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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해야하는거 아닌지?
봉잡았다 하고 호구맥인거같은데
예쁜 여성분이라 흑심까지 품은 듯
3일 방문에서 이상하네 1일 방문해서 안됨 보통 들고가는데
하드 사라진 건 많이 위험한데..ㄷㄷㄷ
돈 계속 받아 처먹을려고 고장났다고 구라친 거였다고? 뭐해 고소해야지 당장
동팔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고소해야하는거 아닌지?
아아아아....
앵간한건 신뢰가는 지인한태 돈을 주고 맏기면 되지
3일 방문에서 이상하네 1일 방문해서 안됨 보통 들고가는데
Lapis Rosenberg
예쁜 여성분이라 흑심까지 품은 듯
보통 사기꾼들 많다는거 모르면 걍 전문가니까 말들어야지싶으니까
ump45의 샌드백
동팔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방문 출장비로 연속으로 받아먹기 위해서.
돈 계속 받아 처먹을려고 고장났다고 구라친 거였다고? 뭐해 고소해야지 당장
봉잡았다 하고 호구맥인거같은데
원글에 댓글 달았었는데
하드 사라진 건 많이 위험한데..ㄷㄷㄷ
불만제로 있던 시절에도 부품 훔치는걸로 말 많았지
사기꾼한테 걸렸네
잘 모른다고 사기당했네
지인이라는데 뭔 호구가 달리냐...... 근데 저정도면 살때 잘못산거 같은데
친구 다시 봐봐. 위짤은 기사님이고 아래짤에서 잘 아는 지인이 와서 슬쩍 보니까 파워가 문제네 라고 말해준거래
오우
선정리에 10만원 받던 사람생각나네 ㅋㅋㅋㅋ
양심적인 컴수리업체 ㄹㅇ 못 찾겠어 가장 양심적인 업체가 제일먼저 바꿨던데였다니가? 양심적이면 운영이 힘든가봐
많이 남기기가 힘든 쪽이긴 한듯. 그래도 적당히 해먹어야지 저건 도둑질인데..
컴장사가 1할 마진인데 이것도 비싸다고 하는 세상에 눈탱이 안치면 머가 남겠어 ㅋㅋ 출장 건수면 공임비로 최소 10만원은 받아야 하는데. (보통 다른 기술자들은 그러케 받자나.) 그러케 받는다고 해봐 ㅋㅋ 어떤소리 나오나 ㅋㅋ
출장비는 싸게 걸고 부품 빼먹하는 게 정당화 가능?
10만원. 출장비는 에바 아냐? 건설근로자들은 하루8 시간 현장이라도 있지 출장 이동시간 한다해도 4시간이면 부산가잖아 10만원은 양아치같다
그럼 출장비 10만원 부르는데 찾아가세요.
전기 기술자 배관공 만 오천원 2만에 함 불러보시지?
10만원은 솔직히 너무 갔고 공임비가 요즘도 5만원 정돈가? 그정도에 기름값 1~2만원 정도가 적정선인거 같은데. 출장비도 후려쳐 부품도 싸구려고 갈아치우고 기존에 있던거 팔아먹어 그게 도둑질이지..
전기 수도처럼 본인이 직접 고처야지 믿지도 못하고 돈 아까우면
ㅇㅇ 그럴건데 동팔이들끼리 출혈경쟁한답시고 비정상적인 출장비 걸어놓고는 제품 빼먹하는 건 범죄인데?
나도 남 못 믿고 돈 아까워서 컴퓨터 전기 수도 가전제품 전부 내가 직접 고침
내가 한 15년 전쯤에 컴퓨터 수리업체 차릴려고 우선 직원으로 들어가서 일했는데 양심적으로했음. 그런데... 일단 부품을 도매가로 받을수가없음. 알다시피 도매가는 용산에서만 받을수있음. 그래도 업체라고 소매가보다 좀 싸게 주는데가 있는데 그래도 거기에 마진붙여팔면 사기꾼이라는 소리 들음. 예를들면 하드디스크 하나 파는데소매가보다 약간싼 가격에 떼와. 그리고 마진 한 5천원 붙여. 그러면 용산보다 한 3천원정도 비싸. 이걸로 사기꾼소리들음. 출장수리 요청와서 출장수리하러감. 우리는 출장비 만원이었음. 출장가보면 그냥 선 뽑혀있거나 이런경우가 많음. 수리비안받고 출장비 달라하면 이거 꼽은거갖다 만원이나 받냐고 꼽줌. 출장가서 바로 수리안될거같음 들고오는데 들고와서 보유부품으로 이것저것 갈아보며 정확히 문제가 생긴 부품만 교환해줌. 수리비 한 1~2만원받고 부품값에서 마진3~4천원 남음 이것도 비싸다함. 윈도우 재설치 비용은 정품윈도우 보유하고있을때 3만원 받고 해줌. 프로그램까는데 무슨 3만원이나 받냐고함. 우리는 모든 경우를 대비해서 모든 드라이버와 업데이트 프로그램을 갖고다님. 윈도우재설치는 출장비도 안받음. 30분 출장나가서 1~2시간 죽치고 윈도우깔고 3만원 받는거임. 이것도 비싸다함. 물론 군소리 않고 수고했다고 해 주시는분들도 많음. 팁을 주는경우도있고. 그런경우 뭐 하나라도 더 깔아드림(물론 불법이지만). 1년일해보니 사람이 할짓이 아니다란 생각이 들어서 컴퓨터수리업체 차릴 생각 접었음.
아니, 2만원 에 부른다고 하지 않았잖아 정녕 10만원이 적당선이야? 그 중간은 없어? 소비자가 뭘 모르면 설득이란게 없어? 막말로 전기 기술자도 2만원에 쉬운거 하루에 10탕 할수 잇음 걍 하겠지 그거하느니 현장이면 꼬박꼬박 이 더 이익인거고 배달은 배달한번에 엮던가 배달비부담을 픽업으로 소비자가 선택하던가 그런 고민이 불쾌해?
10만원이 적당선이야. 니가 불러봐 그럼 진짜 와서 보고만 가도 2~3만원 줘야해
어렵네
내가 그래서 직접 다 고친다니까 냉장고에 전자렌지까지 납땜 배우고 전기용접 배워서 돈없으면 기술자가 되야해
회사원이 월급 받는게 아냐 업체라고 회사 임대료 자동차 유지비는 공짜야?
배달료 4천원 받으면 비싸다고 생각하지? 그런데 정작 배달은 건당 5천원 이상 받아야 딸배들 최저시급 맞춰줄수 있다니까. 그거랑 같은거야.
정수기 같은거처럼 하면 정기적으로 점검이 출장비로 들가고 리스라고 해서 월별로 본체값 분할하면 반발도 덜하지 않을까 상상해보게 되네
그때도 당연히 사기치는곳 많아서 우리가게는 괜찮다고 소문이 좀 났어서 일거리는 꾸준히 들어왔음. 그대신 인천 전역.. 심지어 영종도에서도 의뢰가 들어와서 군말없이가서 똑같이 출장비 1만원받았음. 그래도 아무리 일해도 적당히는 벌리는데 그냥 딱 거기서 끝이고 간간히 진상이나 꼽주는분 걸리면 스트레스 이만저만이 아니고.. 잘 수리했는데 추가고장이 나서 욕먹는경우도있고.. 너~ 무 스트레스였음.
정수기는 진짜 초기 설치끝나면 필터 가는 정도라서 아무것도 모르는 할머니 데려다 써도 괜찮아. 그런데 컴퓨터가 그게 되겠냐. 요즘 동네 컴퓨터 수리점 하나 있을까 말까한 이유가 다 있다니까.
출장 묶어서 옵션 만들어주면 좀 이용자 생기려나 어플같은거해서 우리동네끼리 한 5명 모이면 출장비 십퍼 할인같이
회사 같은 경우에는 그런 거 있어. 한달에 얼마 내고 컴퓨터 전반에 OA용품까지 싹다 관리해주는 거
그런데 이것도 컴퓨터 관리는 사실상 적자고 이걸 OA용품 팔아서 메꾸는 식임. 머하나 통으로 바꿀때 어디 대리점이나 지점 하나 더 열면 거기 먹기 쉬우니까 그걸로 좀 크게 먹고
기업 단위면 한 1인 출장비 20배 정도겠네 쩝
기업은 월 계약이야. 몇회 출장 없어. 큰 보험사 같은 경우에는 직원 한 명이 거기에 묶여 있다고 보면 되.
가정컴 600대를 한동네에 묶어야 가능성이 좀 생기는 규모구나
600대는 아니더라도 100대는 묶여야 가능성이 생기겠지. 그래서 컴장사 하는 분들이 피시방도 같이 하는 경우가 많음.
용팔이는 보는 눈이라도 많지. 동팔이는 걍 진짜 마굴임. 이 씹색기들은 걍 장사접어야함
남자 분 불쌍하게 됐네. 이제 저 컴퓨터 고장나면 덤탱이 쓴다. 컴퓨터 함부러 봐주는 거 아니다. 특히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꺼는 더더욱
십새기들임 진짜
바본가 ㅋㅋㅋ 꼬리가 너무 길엇네...아무리 컴알못이라도 한번에 모든 부품이 다 고장이라 그러면 당연히 의심하지 ㅋㅋㅋ
여자 어찌해볼라고 3일연속 방문하며 털어먹었네
아 이거 파워가 나갔네요 파워가 나가면서 보드랑 글카랑 하드가 죽었어요 그런데 이 보드가 단종이 된 보드거든요 이거 갈려면 시피유랑 램도 바꾸셔야하구요 글카는 내장 그래픽 쓰시게 연결해드리고 하드는 최신 ssd로 갈아드릴게요 공임비랑 윈도우 설치비랑 드라이버 세팅비 추가되구요 고장난 부품들은 저희가 처리해드릴게요
저 일할때 양심적으로 하는곳이었는데. 딱 님 덧글같은 경우가 있었음. PC가 한 10년된거임. 씨퓨 메인보드 다 규격바뀌어서 같은걸로 교체가 불가능. 파워터지면서 메인보드 나간건데, 파워랑 메인보드 나갔다고 설명해 드리면서 규격 전부 바뀌어서 전부 갈아야한다고 새거 사는게 낫다고 까지 안내해줌. 그래도 수리하겠다함. 공임이랑 윈도우설치비 당연히 받음. 드라이버 세팅은 윈도우설치에 포함. 교체한 부품은 가져가시라고 드림. 그러면 거의 다 알아서 처리해달라함. 우리는 그렇게 구한 옛날부품 중고로 비슷한사양의 PC가 들어오면 그걸로 교체해주고 수리해줌 물론 겁나싸게..
컴잘알도 당하는 일이 있다. P41인데 SK하아닉스가 아닌 저가형 디램리스 P41로 당한거.
왜 유독 컴퓨터 수리만 저 ㅈㄹ났는지 모르겠음
개나소나 할 수 있는 직업이잔어 ㅋㅋ ㅋ
개나소나 하는 직업은 양아치들이 많이 찾음 ㅇㅇ
내가 경험한 pc증상 한참 하다가 가끔 한번씩 블루 스크린 1. 포맷부터 한다( 하드 디스크 사용 때라 윈도우 이상시 무조건 포맷하면 90%의 증상이 고쳐졌음) 2. (1번을 했는데 며칠지나 증상 발현) 램을 다 뽑고 알콜로 한번 닦아 주거나 지우개 사용 해서 접불 확인. 그래도 동일 증상이 나와서 듀얼 램이라 하나씩만 꼽아 보고 램불량 확인. 3. 1.2 번이 소용없을때는 슬슬 걱정이 됨... 보드냐. 시퓨냐. 파워냐 셋중 하나인데 예비 부속이 없어서 확인 불가.. 시퓨 불량은 많지 않으니 보드나 파워 그나마 파워는 다른 pc에서 빼서 할수있어서 파워 교체 그리고 증상이 없어짐.
정체불명의 간헐적인 문제는 파워가 문제인 경우가 굉장히 많음.
요새 윈도우 업데이트 큰 거 잘 못 올리면, 컴 이상해지는 거 순식간이라... 24H2 올리고 백그라운드 실행 프로그램들이 느려지는 버그 생겨서 포맷했더니, 엔비디아 그래픽 드라이버 까는 데, 화면이 나가서 안 들어옴. 여차저차 해결하고 필수 드라이버들 설치하는 데, 계속 멋대로 계속 1234 반복 입력하길래, 키보드 에러인 줄 알고 키보드 연결 해제 하고,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디아 매크로 패턴이랑 똑같은 거 같음. 아직 마우스 프로그램은 설치도 안 했는 데, 깔 지도 않은 매크로 프로필로 마우스가 멋 대로 바뀌어 버린 거 였음. 그래서 마우스 프로그램 깔고, 해당 매크로 프로필 삭제 하고나니까 해결 됨. 진짜 당하면 아찔한 버그들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