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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자연분해되는 재질의 비비탄이 개발되면 좋겠다...
바이오탄이라고 이미 나오고 있긴 함
이걸 왜 이렇게까지 하는거지 싶은 규칙들은 누군가의 희생으로 만들어진 규칙들이다
게임 끝나고 비비탄 다 주워가야 하는건 아니겠지 ;;
전분으로 만든 비비탄 이미 있긴함
생분해 비비탄도 있긴 있어 좀 비싸서 그렇지
청소좀 하고 안보이는건 그냥.. 포기함
게임 끝나고 비비탄 다 주워가야 하는건 아니겠지 ;;
토네르
쉽게 자연분해되는 재질의 비비탄이 개발되면 좋겠다...
다꼬링
바이오탄이라고 이미 나오고 있긴 함
그러게 그 옥수수 같은걸로 안되나?
다꼬링
전분으로 만든 비비탄 이미 있긴함
다꼬링
생분해 비비탄도 있긴 있어 좀 비싸서 그렇지
바이오탄이 잇긴한대 .. 이놈은 좀야캐..
바이오bb탄이라고 있긴 하던데 생각보다 자연분해는 잘 안된다고 하더라
난 거기에 작은 씨앗 같은거 넣어서 팔면 좋겠다 생각함
그냥 콩이나 팥을 쏘면 안되나...
가공 비용이 장난아니게 들 걸. 6미리 구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거 말고도 수정탄이라고 BB탄보다는 굵지만 맞으면 터져서 가루가 되는 탄 쓰는 에어소프트 건도 있긴 하고
우리나라 유튜버 분 중에 실제 테스트 해보니 2~3년 정도 걸리면 완전 분해 되더라 아무래도 단단해야 되다 보니 어쩔 수 없는 듯
새총으로 서바이벌하면 가능할듯. 씨앗으로 산에서 그런거 하면 몇십년후엔 진짜 많이 달라질찌도.
그거 내가 서바이벌게임 하던 20년 전부터 있었음
콩을 비비탄 사이즈로 가공해쓰면 되겠네 ㅋ
흉기(처럼 보이는것)를 들었지만 너무나 도덕적인 사람들이군
서바이벌 게임 항상 궁금한 게 있었는데 게임 끝나면 쏜 비비탄 청소는 어떻게 해?
직접 하나하나 줍는거??
MANGOMAN
청소좀 하고 안보이는건 그냥.. 포기함
건물같은 경우는 진공청소기로 보이는거 치우고 야외면.. 그냥 포기
야외면 그럼 게임 몇 번 뛰고 나면 바닥에 비비탄 엄청 많이 떨어져있겠네?? 괜찮은거임??
일단 바이오탄이라고 상대적으로 분해 잘 되는 탄 위주로 쓰기도 하고 일단은 사유지라
서바이벌겜장은 사유지니까 주인이 알아서 치워줘야지 뭐..
실내면 진공청소기로 민다는데
호오... 그렇구만..
우리의 결의 비슷하게 한번 외치고 들어가는건가 개념차네
이걸 왜 이렇게까지 하는거지 싶은 규칙들은 누군가의 희생으로 만들어진 규칙들이다
사고 터지면 진짜 총은 규제 안해도 에어소프트건은 규제당하지ㅋㅋ
예전 어릴때 하던 서바이벌에도 좀비 꼭 있었지. 아니 죽었는데 왜 움직여
본인들은 웃으면서 즐겁게 선서하고 있지만 뭔가 웃프다...
???: 어이 어이, 손 각도 조심하라고;;;
라떼만 해도 백점토 구워서 만드는 비비탄 있었는데 요즘은 없나?
한 정쯤 갖고 싶긴 한데 한 개 사면 군장등 걷잡을 수 없이 살 거 같아서ㅎㅎㅎ 에어소프트도 만만찮게 돈 먹는 하마더만.
알총이야 지금 시세면 4,50이면 사는데 옵션으로 백만원이 깨짐 어째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