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복
21:55
|
llllllIIIIllll
21:55
|
와하하 생고생쨩
21:55
|
(주)정상화
21:55
|
고양이야옹야옹
21:55
|
루리웹-2677040933
21:55
|
책중독자改
21:55
|
아수날FC
21:55
|
LEE나다
21:55
|
Winterwind☄️🔥⚒
21:55
|
Pierre Auguste
21:55
|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21:55
|
루리웹-4336088128
21:54
|
플랑플랑하구나
21:54
|
요한-MARK12
21:54
|
루리웹-9116069340
21:54
|
5324
21:54
|
후방 츠육댕탕
21:54
|
신류아
21:54
|
칸샤~
21:54
|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21:54
|
無面
21:54
|
RORDs
21:54
|
PC2
21:54
|
클럽 말랑말랑
21:54
|
사오리theDJ
21:53
|
토요타마미즈하
21:53
|
관리-08
21:53
|
커뮤가면 냉삼 ㅈㄴ 욕하는데 정작 맛집으로 등극한거 보면 뭐지 싶음
커뮤가면 냉삼 ㅈㄴ 욕하는데 정작 맛집으로 등극한거 보면 뭐지 싶음
정보가 맛있어요~
하나 더 추가하자면 엄마가 구위서 주는 삼겹살
진짜 난 솔직히 모르겟다 삼겹살 맛차이가 큰지 ... 프리미엄이라면서 양은 ㅈ도 적고 반찬리필은 추가비용받는데 개많음
일단 동네에 냉삼집 엄청 생기긴 했더라 근데 가격도 비싸서 굳이 이가격에 ? 이럼
나리의집 말고 둘은 가봤는데 남영돈은 다 좋음 돈 아깝단 생각 전혀 안듦 금돼지식당은 개인적으로는 걍 취향에 안맞았음 이게 진짜 그냥 개인 취향의 영역이라서 나도 그냥 다 좋은데 그냥 다시 가고싶진 않다 하는 그런 부분이라서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네
고기 공부할수록 느끼는게 언놈이 냉삼을 프리미엄화했는지 딱밤마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