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도에 마다가스카르에서 들고 갔는데
현지에서 쓰던 종자 대비 생산량 2배 찍어버림
17년도에 세네갈에서 들고가서 거기 맞는 품종으로 개량했더니
세네갈 품종 1ha에 1.5톤쯤 나오는데 개량 품종 ISRIZ는 1ha에 6~7t나옴
심지어 원래 품종이 1kg에 700원인데 개량품종은 1kg에 800원에 팔림
19년도에 말리랑 말리위에서도 품종 등록되고
23년도부터 K-라이스벨트라고 쌀 보급 지원 계획 세워져서 8개국 대상으로 시행됐는데
공식요청하는 국가가 늘어났다네...
다 진짜였어
대단스
통일미가 생산량을 위해 맛을 포기한 놈이라 어려울때 좋은 품종이었나?
베이스가 인디카라 그냥 우리 입맛에 안 맞는거 근데 저쪽은 인디카종이 주류라 입맛에 잘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