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흑_마이_간
23:30
|
아쿠시즈교구장
23:30
|
베아코
23:30
|
게데베데
23:30
|
찌찌야
23:30
|
라스테이션총대주교
23:30
|
신고받고온와타메이트
23:30
|
Holohawk👾🥀🚑
23:30
|
클린한🦊뉴비
23:30
|
루리웹-0234910103
23:30
|
루리웹-3582830182
23:30
|
루리카페
23:30
|
Nodata✨
23:30
|
감귤냠냠
23:29
|
감좌🥔
23:29
|
덴드로비움[후미카P]
23:29
|
루리웹-6057199969
23:29
|
루리웹-7487059580
23:29
|
우아카리
23:29
|
양말 도둑
23:29
|
전인파동권
23:29
|
루리웹-6308473106
23:29
|
나루호도군
23:29
|
히틀러
23:29
|
루나이트
23:29
|
세틀라이트L
23:29
|
무휴인간
23:28
|
근첩-4999474945
23:28
|
앞뒤 생각하면 착하지 정도의 뉘앙스인가?
고건 뉘앙스부터 뜻까지 다 달라지나너
알겠어요?
알겠어요?
흠...
아무래도 좋지만?
허접♡유게이
고건 뉘앙스부터 뜻까지 다 달라지나너
앞뒤 생각하면 착하지 정도의 뉘앙스인가?
천잰데?
이게 맞다고 생각해
앞에 문장이 すっかりとヤル気になっちゃったわね긴 한데
아 그럼 천재 아닌데?
좋은 일이잖아
잘 들으렴 or 조심하렴
조심하렴이 그나마 나은거 같음
뒤에 '보물찾기에 푹 빠져서 귀가가 늦어지면 안 된다?' 가 오니까 근데 왜 앞에 ヤル가 오지?
전체적인 맥락 상으로는 친구들이 플랑쨩을 꼬드겨서 어디론가 같이 놀러가는 그런 내용인데 플랑쨩이 가겠다고 하니까 사쿠야(본문의 화자)가 말하는 내용임 그래서 플랑쨩의 그런 태도를 보고 할 마음, 의욕을 뜻하는 ヤル気라는 단어가 나옴
야겜이 아니었나...(시무룩)
....
근데 섹드립이 꽤 나오긴 함
(솔깃)
그냥 이 제작자가 섹드립이 좀 넣는 편임 혹시라도 게임 해보고 싶으면 ヌゥ(제작자 이름)라고 검색해봐
https://x.com/nuu_echo
거기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