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급해서 하러 왔어요."
자주 보이는 유형임
다만 일의 강도가 강도인 만큼 다른 일을 하는게 더 낫다고 추천할 수 있음
"근육 키울 겸 하러 왔어요."
ㅁㅊ놈 or 년임
당장 피해야 함
"돈이 급해서 하러 왔어요."
자주 보이는 유형임
다만 일의 강도가 강도인 만큼 다른 일을 하는게 더 낫다고 추천할 수 있음
"근육 키울 겸 하러 왔어요."
ㅁㅊ놈 or 년임
당장 피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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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판백합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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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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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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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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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단풍잎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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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차로는 근육 못키우겠더라 정자세로 해야 뭐가되지 너무 바쁘니까 걍 뼈써서 들고있어
근육 키운다고 상하차 하는놈들 정자세로 하다가 결국 빤스런치게 되어있음 정자세 = 근육에 부하 제대로 주는 자세 상하체에서 필요한 자세 = 일단은 부하가 적고 편한 자세
쿠팡에 혈뇨올정도면 몸 엄청안좋은거 아녀...? ㄷㄷ 몸관리 해야...
쿠팡 하루 띄고 혈뇨 나오고 다른 물류센터 한번 뛰고 전신 근육통에 허리 대미지 가지마....
정확한 자세로 운동 안하면 어디가 하나 무조건 고장남.... 뭣도 모르고 운동하다가 디스크협착왔어....
근육이 안아픔=뼈관절조져지는중
상하차는 상체 하체 합쳐서 상하차가 아니라서 대부분 상체임.
상하차로는 근육 못키우겠더라 정자세로 해야 뭐가되지 너무 바쁘니까 걍 뼈써서 들고있어
근육 협응성 기르기엔 좋더라.
고립운동 등 웨이트에서는 쓰기 힘든 부분들 조지기엔 좋았어!
국사무쌍인생무상
정확한 자세로 운동 안하면 어디가 하나 무조건 고장남.... 뭣도 모르고 운동하다가 디스크협착왔어....
기본은 깔고 가야 써먹기가 좋으니까.. 웨이트 할때 처럼 마냥 하면 안되고 중량물들 무게중심 파악해서 들긴해야함.. 종종 중량물센터 가면 몸 풀리고 좋더라..
근육 키우는 운동은 정확한 해부학적 자세와 적절한 강도와 휴식이 있어야지 저건 그냥 노동임..
상하차는 상체 하체 합쳐서 상하차가 아니라서 대부분 상체임.
아.. 그 상하?
하체가 버텨줘야 안정적으로 중량물 들수있어!
쿠팡 하루 띄고 혈뇨 나오고 다른 물류센터 한번 뛰고 전신 근육통에 허리 대미지 가지마....
알중알쓰
쿠팡에 혈뇨올정도면 몸 엄청안좋은거 아녀...? ㄷㄷ 몸관리 해야...
ㄴㄴ 걍 멀쩡한 일반인도 그렇게 될 수 있음 4시간 노휴식(평균심박수150) 밥1시간 4시간 노휴식 이꼬라지로 일 시킬때도 있으니까
나도 스무살때 반나절 하고 화장실에서 혈뇨 본다음에 바로 런침 ㅋㅋ 까딱하면 치료비가 더 나올 기세여서 ㅋㅋ
근육 키운다고 상하차 하는놈들 정자세로 하다가 결국 빤스런치게 되어있음 정자세 = 근육에 부하 제대로 주는 자세 상하체에서 필요한 자세 = 일단은 부하가 적고 편한 자세
루리웹-5994867479
근육이 안아픔=뼈관절조져지는중
대신 척추를 가져가겠다!!
관절 조지는 사제
슈퍼솔저 혈청을 맞았습니다. 제가 진짜 캡틴 택배리카인지 시험해 보고 싶군요.
급쩐은 뭐 이제 상하차가 옛날 처럼 일당 후하게 쳐주는것도 아니라
운동과 노역의 차이를 구분하지 못하면 몸이 고생해
예전에 군대 있을 때 진짜 ㅁㅊㄴ이 100km 행군하는데 근육도 키우고 싶다고 군장에 덤벨 2개 넣은 놈이 있었는데...
운동하러가는거 아니었어!? 일은 하다보면 언젠간 끝나는거고...
난 생각이나 고민이 많으면 한번씩 가서 땀흘리고 오면 뭔가 개운해져서 종종 갔음
보통 상하차에서 자신의 한계를 깨닿고 겸손해지지 않나?
성격 더러워저 상하차 하고 잠 잘올거 같지만 더 잠이 안옴..
겸손하게 반나절하고 사라지더라
몸이 아프면 잠이 잘 안오더라 이건 다른거해도 똑같은
경험담으로 말하자면 근육 키울려고 왔어요 / 운동부예요 / 체대예요 반은 도망가고 반은 죽을라고 그럼 진짜 미친사람 = 웃으면서 일하는 사람
월야환담에서였던가, 주인공이 일부러 단련할 겸 빡세게 노동하는 장면이 있었던 거 같은데
금마는 악력 단련한답시고 손가락으로만 박스 옮기다가 손톱 빠졌잖아.
상하차로 근육 키우는거 별 의미 없을건데 헬스에서 주로 키우는 근육이랑 노동근, 근 지구력은 또 달라서
상하차로는 근육 트레이닝 절대로 안됨 운동자세도 그렇거니와 휴식시간도 제대로 없고 무엇보다 일일알바로 무슨 운동이야;;
돈받고 히는 크로스핏 부상을 곁들인....
일하는 시간엔 빨리빨리 하라고 소리 지르던 놈이 근무시간 지나서도 마무리가 안 돼니깐 급친절해지더라. 이것만 좀 해주고 가달라고... 하루 해보고 때려치고 편의점 했었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