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르토라망
03:40
|
우미만멘미
03:40
|
루리웹-8507616282
03:39
|
라스피엘👓🐈⬛
03:39
|
이짜슥
03:39
|
롱파르페
03:38
|
핀포인트
03:36
|
루리웹-0813029974
03:36
|
김이다
03:35
|
루리웹-0003413541
03:35
|
루리카페
03:34
|
미치룽룽
03:34
|
미확인생물체
03:34
|
루리웹-0813029974
03:33
|
smile
03:33
|
1q1q6q
03:33
|
메이룬스 데이건
03:33
|
똘방
03:32
|
Ⅹ나그네Ⅹ
03:32
|
역병망령
03:31
|
루리웹-0813029974
03:31
|
루리카페
03:31
|
평면적스즈카
03:31
|
Doenwnsjxjsjqba
03:30
|
환인眞
03:30
|
안이상한사람
03:30
|
(▰˘︹˘▰)
03:30
|
오사랑 大塚愛
03:30
|
막상 할려니 두려움이 몰려오는 경우가 대부분이긴함...
막상 당일되니 두려워지고 철회하는 경우가 많다는듯 무서워서 못하겠어요 하는 사람 두고 일루와잇!ㅋㅋ 하고 강제로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미모의 어머님...맞으시네..
시간문제 두려움 가족반대 돈문제 등 생각보다 많음
수술대 위에서 피를 다빼고 기다리는데 기증자가 철회해서 다음기증자 기다리지도 못하고 죽은 사례도 있음 ㄷㄷ
도대체 마지막에 철회할 거면 왜 등록했냐.
일단 많은 사람들은 등록조차 안하는데 등록하는 용기부터도 칭찬할만 하고 그사람도 우리가 모를 사정이 있었을 수도 있으니 너무 덮어놓고 뭐라하진 말자
도대체 마지막에 철회할 거면 왜 등록했냐.
레식시즈의정상화
막상 할려니 두려움이 몰려오는 경우가 대부분이긴함...
레식시즈의정상화
막상 당일되니 두려워지고 철회하는 경우가 많다는듯 무서워서 못하겠어요 하는 사람 두고 일루와잇!ㅋㅋ 하고 강제로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레식시즈의정상화
시간문제 두려움 가족반대 돈문제 등 생각보다 많음
레식시즈의정상화
수술대 위에서 피를 다빼고 기다리는데 기증자가 철회해서 다음기증자 기다리지도 못하고 죽은 사례도 있음 ㄷㄷ
그건 시발 살인이나 마찬가지네.
레식시즈의정상화
일단 많은 사람들은 등록조차 안하는데 등록하는 용기부터도 칭찬할만 하고 그사람도 우리가 모를 사정이 있었을 수도 있으니 너무 덮어놓고 뭐라하진 말자
한국은 가족반대가 제일 큰 거 같음 어르신들은 아직도 헌혈도 매혈이라고 못하게 하는 사람도 많으니까. 만화보니까 수술 들어가기 전에 취소된 거 같은데 이건 정말 양반임. 진짜 최악은 마지막에 환자 피 다 빼놓고 철회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이건 진짜 살인이라고 봐도 무방한데말야
헌혈도 아니고 뼛속에 피를 뽑는건데 무서울수있지
사실 11년전에는 그런 마음이었지만, 이제 결혼하고 애도 있는데 당연히 다시 생각해볼 수 있다고 생각함
큰 결심했네
미모의 어머님...맞으시네..
아 나 탈모약 먹는데 기증 대기열 등록한 거 빼놓는다는 걸 계속 잊고 있었네;; 생각난 김에 이따가 연락해서 처리해야겠다…
탈모약 먹어도 등록 해도 되고 수술일정 잡히면 한달 전부터 복약 중단하면 된다고 하네요
20여년이 지나도록 연락이 안옴 혹시나해서 집전화번호는 그대로인데... 진짜 일치하는 사람 만나는게 쉽지 읺은거 같은데 천만 다행이구만 ㅠㅠ
저거 기증하면 기증하는 쪽도 어디가 크게 안좋아져??
자생이 가능하니까 가능한거지
기증이라는게 기증자에게도 큰리스크라 기증 포기란다고 어쩔수가 없는거라
골수 기증하면 예전처럼 대바늘을 골반 골수에다 꽂아 추출하는 걸 떠오르는 사람들이 지금도 많다나? 특히, 자극적인 드라마에서 골수기증이 나왔다 하면 열에 아홉은 지금은 거의 안쓰는 골반 골수에다 꽂아 추출하는 방식을 보여줌.
등록한지 20년쯤 됏는데 나도 연락 못받아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