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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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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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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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브 뉴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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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가키 소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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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_신발_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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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부키 카나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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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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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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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re Augu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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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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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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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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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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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 Stand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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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이용자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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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 크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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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바다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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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리리컬보육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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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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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1879 방문판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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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감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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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다코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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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칭코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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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코♡유미♡사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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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얼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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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의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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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들어줘도 고마워하는게 아니라 당연하다듯이 요구해서 걍 ㅈ까는게 맞음
보고 있으면 대부분 부모떄문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지 보면 다 해줬잖아 그런데도 계속 요구하면 막는 수 밖에 없지
애 있다고 뻔뻔해지는 이유가 뭘까
노키즈존 이라는 단어 자체가 너무 상냥함 무개념애미애비 사절 이라고 붙여야해
00년대 초까지만해도 버릇없는 애들 뚝배기 깨고 예의가르쳐주는 어르신들이 많앗는데 요즘은 어르신이 아닌거같아
팩트 노키즈존이되서 못먹게되써 아쉽다네 할사람은 이미 포장되냐고 물어보고있을것.
보고 있으면 대부분 부모떄문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거 들어줘도 고마워하는게 아니라 당연하다듯이 요구해서 걍 ㅈ까는게 맞음
공지 보면 다 해줬잖아 그런데도 계속 요구하면 막는 수 밖에 없지
소스도 다 해줬잖아 튀김도 다 해줬잖아 ㅅ발 그냥 다 해줬잖아
애 있다고 뻔뻔해지는 이유가 뭘까
초코파이쩡
00년대 초까지만해도 버릇없는 애들 뚝배기 깨고 예의가르쳐주는 어르신들이 많앗는데 요즘은 어르신이 아닌거같아
자녀를 깽판권리쯤으로 생각하는 진상이라 글치 뭐
버릇없는 애들 손가락 하나라도 손대는 순간 고소먹는 세상인데 그런거 바래봐야 ㅋㅋ
어르신이라 해서 말이 이상햇구나 애 키우는 부모님 이야기임 난 할아버지에게 맞아봐서 어르신이라 쓴거고
다해줫잖아
노키즈존 이라는 단어 자체가 너무 상냥함 무개념애미애비 사절 이라고 붙여야해
그렇게 해두면 나는 아니지 깔깔 하면서 쳐 들어옴 ㅋㅋㅋ
팩트 노키즈존이되서 못먹게되써 아쉽다네 할사람은 이미 포장되냐고 물어보고있을것.
노키즈존으로 왈가왈부 하는 애들이 이상한거임 자영업자가 사업 마케팅으로 노키즈존을 하겠다는데 이걸 왜 문제 삼는지 모르겠음; 그냥 시장 경제에 따라 노키즈존으로 흥할곳은 흥하고 아닌곳은 망하겠지 이걸 왜 사회적인 문제라고 생각하는지 사실 이해가 좀 안됨... 나도 한 아이의 부모지만 노키즈존 봐도 별 생각 없음 거기가 어마어마한 맛집이면 그냥 포장해오면 안되나? 이런 느낌이라 ㅋㅋㅋㅋ
처음부터 노키즈존이면 괜찮은데 나중에 노키즈존으로 바뀌어서 헛걸음 하게되면 좀 짜증나긴 함
이미 알고 가는 식당에 무리한 요구하는 이상한 사람들있음 치킨을 잘게 잘라서 튀겨주세요 어머니 가게에 무리한 요구하면 응 않돼 거절하고 보내버리심 ㅋㅋㅋㅋㅋ
인생 업적이 애 낳은거라 갑질 할려는 ㅄ들이 많이 애 돌보는거 힘든거 알겠는데 어쩌라고
개념없는 애새끼 부모 정상화존
즈그들 입만 입이라 애들 먹일 거 생각안하고 있다가 나중 와서 식당에 당연하다는 듯이 애들 것 공짜로 요구. 음식 팔아주잖아요 이 ㅈㄹ 하는데 그건 느그들 거고 뭔놈의 서비스 요구가 이렇게 많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