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r4초기 d3에 비해 메모리 주변 부착물들이 커져서 조금 부주의 하게 만지면 깨지거나 떨어져 나갔는데 파손이라고 교체도 안해주려 했음.
극초반엔 d3보다 호환성이나 부팅 불가등의 문제도 많았음.
출시 초반 이후 조립에 손을 떼서 피부로 느끼진 않았지만 나아졌단 이야기를 들었는데 d5에서 이렇게 꼬꾸라질줄은 몰랐지.
d3땐 수율이 얼마나 좋으면 눈감고 골라도 국민오버는 기본으로 되던 메모리라 오버 안되면 보드 문제로 볼 때도 있었음.
극한 오버 안할거면 삼성 메모리 사다가 방열판만 달아주면… 아니 방열판도 없이 10년 가까이 썼었음.
이젠 그런 시절이 오려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