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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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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말은 다 미사여구고 결국 회식이랑 토요일 족구 참여하라는게 본론이다 이건
오지랍이냐 아니냐는 실제 저대로 따랐을때 얼마나 조력해주냐에 달렸긴함
논지는 맞지만 적절한 조언이 아님
의도는 알겠다만 아주그냥 사람 기를 다 죽여두는군...
사람하고 안 어울리는 이유에 한 줄이 늘어났네
당사자 의견보다 자기주장이 우선이면 꼰대지
은사인척 하면서 개짓거리를 섞는데 뭔
스스로 닫혀버린거잖아
이야기의 의도는 좋을지언정 하는방식이 잘못된건 인정하는데 그 이야기에 대해 안따르거나 힘들다로 표현할수있을탠대 그냥 무통보 결근이면 그건... 앞으로 평생 저렇게 살거라는거잖아
잇풋도 ㅈ같이됬고 아웃풋도 ㅈ같네
본문처럼 무조건 하라고 강요하는 사람에게는 아무리 좋게 거절해도 안 통함..
상대방이 못 받아들이는 조언은 그냥 폭력임 같은 말이라도 상대방을 배려해서 좋게 설득할 수 있는거지
의도는 알겠다만 아주그냥 사람 기를 다 죽여두는군...
분명 맞는걸 알고도 그걸 실행하는게 어려울 때가 있는데 그걸 이해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
오지랍이냐 아니냐는 실제 저대로 따랐을때 얼마나 조력해주냐에 달렸긴함
하지만 상대방이 그 도움을 애초에 바라고있는가 아닌가부터 따져봐야 할 일이라
개인적으로는...이후 조력해줘도 저렇게 항상 기죽이면 좀 힘들어... 진짜 힘들다...
저러고 또 배신당하면... 어라 지금이랑 똑같네?
당사자 의견보다 자기주장이 우선이면 꼰대지
앞에 말은 다 미사여구고 결국 회식이랑 토요일 족구 참여하라는게 본론이다 이건
앞에야 맞는 말인데 결론이 회식이랑 족구라서 ㅋㅋㅋㅋ
원래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야 한다는 카더라가 있던데 그거에 따르면 그냥 회식이랑 토요일 족구 참여가 목적이라 본다 ㅇㅇ
서서히 접근해서 열어야하는 문제인데 그냥 냅다 끄집어내면 더 숨지...
가족이나 정말 목숨같은 친구 아니면 남의인생에 그렇게 공들일 사람이 없음. 저렇게라도 말해주면 믿고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논지는 맞지만 적절한 조언이 아님
회사, 작업장 다수의 인원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인데 거기 들어가서 보수를 받으면서 인간관계를 거절하면 어떻해
근데 회식까지야 어케 양보한다 해도 토요일 족구 강제 참여는 정도를 넘었네
타업체 및 타부서간의 협력이 기본베이스일텐데... 인간관계 다 끊으면 그게 가능한가??
저런 운동에서 온갖 사람들 다 만나기에 사회성 기르기엔 최고의 장소이긴 함. 물론 걸음마 떼야하는 사람에게 마라톤시킨 격이라 그런 베려가 없다는게 감점이지만
사실 매주 토요일 족구 강제 참여만 아니었어도 괜찮은 사람이긴함
사람은 혼자 살순없지만 가끔 예외인 경우도 생겨서...
사람하고 안 어울리는 이유에 한 줄이 늘어났네
은사인척 하면서 개짓거리를 섞는데 뭔
직접 손잡고 데리고 다니는 게 아닌이상 암것도 못하는 사람이 된거지 방법을 알려주고, 현실을 알려줘도 실행력이 없으니
말 자체는 맞는데 그걸 단체행동 강요하면 어째 ㅋㅋㅋㅋ
단체행동이 제일 쉽고 빠르고 효과적임 개개인은 사람 하나만 보고 만나지만 단체는 두루뭉실하게 섞이니까. 물론 잘못하면 단체에 매몰되 개인적인면모를 잃겠다만 일단 지금은 그거감안할정돈 아닐듯
괜찮다가 족구랑 회식에서 조지네
좋은의도인건앍헸는데 부담스러워 ㅋㅋㅋ
저렇게 말하고 나오면 진짜 잘 챙겨주면 은사가 맞음
뭔가 글쓴이가 좀 한심한거같다
토요일 족구는 선넘음.
이러고 1달후에 과장이랑 당구치러 간다는 그런 이야기 나는 좋아한다
다 좋았는데 회식참여 족구참여 강요에서 말아먹었네
저럴거면 프리랜서 하던가 글빨 좋으면 골방작가 하던가 하는수 밖에
은사인지 꼰대인지는 더 진행해봐야 알듯
꼰사
꼰이고 사이다를 떠나서 저 정도도 안 되고 저렇게 안 가면 일하기 쉽지 않겠네
-꼰- 맞음
말하고자 하는 건 진짜 다 맞는 말이 맞는데 물 무섭단 사람보고 갑자기 물 들이부은 격이네
근데 일하는 곳이 수영장임 ㅋㅋㅋㅋㅋ
사리사욕을 섞으면 어쩌시나
폰 끄고 출근 안 한 저 사람 잡으러 집까지와서 출근시키고 끝까지 책임지면 은사지 말만 하고 더 이상 액션 없으면 그냥 평범한 참견쟁이 꼰대임
맞는 말이라고 생각함. 하지만 세상 모든 사람들이 맞는 말에 납득하고 이에 따를 수 있다면, 정신과 의사들은 전부 폐업했을 거임.
상대 말을 토씨 하나 안 틀리고 쓰는 시점에서 주작
결론은 족구 회식 강제 참여잖아
회사에서 사회성 기르는 방법이니... 회사 사람들이 하는 방식일 수밖에 없지... 문제는 조금씩 점점 자주에서 항상으로 가는게 아니라 아니라 처음부터 항상 참여해야한다는거지만...
참 물이 무섭다고 물에 빠뜨리면 다 해결될 줄 아는 사람이네...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안 그런 사람도 많은데
알러지 떔에 안먹는다고? 나약한 소리하지 말고 먹으면 다해결된다 하고 입에다가 쳐넣을 인간.
나는 걍 꼰대 같은데. 저 사람이 진짜 사람 만나는게 좋은걸 모르겠나. 근데 그 동안 상처받은게 많으니 무서워서 못하고 있는걸 잔소리 좀 한다고 고쳐질거 같음? 오히려 상처만 더 주고 더 사람을 꺼리게 만드는건데 진짜 고쳐주고 싶었으면 상담 자격증이라도 따서 상담해주던가 상담을 같이 다녀주던가 해라. 이것도 못 해 줄거 같으면 간섭하지 말고.
선택은 본인에게 달렸다고 생각함 똑같은 상황에 누군가는 기회라고 잡을수도있고 누군가는 그냥 포기하는것처럼 저 사람은 꼰대나 간섭으로 생각하고 스스로를 닫은것처럼 선택한만큼 결과도 자신이 받는거지
한두번도 아니고 평생 저렇다?...이유가 있다
앞에 말만 했으면 은사인데, 뒷말 때문에 다 말아먹음.
과장이 저런 어투로 이야기 안했을 확률도 높겠다. 그냥 글쓴이가 꼽준다고 지맘대로 받아들였을듯
주말 얘기가 ㅈ같긴한데 성인이 될 때까지 만난 모든 사람이 괴롭혔다는게 말이 되는 소린가? 작성자 성격 꼬인거라고 봄.
꼰대처럼 얘기는 했지만 그래도 참된 조언이라고 생각함 인생의 진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틀린말은 아닌데
반대지. 조언처럼 얘기했지만 회식과 족구로 인해 꼰대가 된거지.
휴일 족구 회식 강제 참여에서 좀 많이 그런데?
회식까빈 가겠는데 족구는 왜...
저사람 인생에 마지막 귀인인데 차버린듯 ㅋㅋㅋㅋ
저는 빚지고 자존감 없고 실수투성이일때 입사했던 회사 과장이 멱살잡고 실수 다 커버해주고 가르쳐주고 데려다 주고 해주심.. 좋소도 진짜 있기는 함..
정론이긴 한데 강요가 들어가면 안되지
좋은 조언은 상대방이 그 조언을 좋은 마음으로 받아들일수 있게 설득의 기술을 사용하는 것도 포함된다 그럴거 아니면 그냥 안하는게 좋음
글만봐선 꼰대맞음 저기서 실제로 연 만들어주고 본인이 깨달으면 그때는 은사고
개인 조언을 떠나 집단 생활하는 조직내 저런 인간이 있으면 관리하는 상급자로서 할 수 있는 말이지 그걸 또 꼰대질로 받아들인다면 진짜 본문 댓대로 사람 만나지도 않고 혼자 하는 장사나 하라고 해라
말만...말만 조금 순하게 했으면...ㅠㅜ
사람들이랑 잘 어울리는데 뺑기치는 부하보단 혼자 놀아도 말 잘듣는 부하가 훨씬 나음.
근대 저런거 다 꼰대질로 받아들이면 결국 본인만 계속 힘들거야 사회생활 하면서 ㅈ같은것중 하나가 인간관계 문제인대 본인 태도 안바꾸면 저런 이야기는 계속 나올테고 들을때마다 꼰대질이라 싫다고 그러면 본인은 계속 힘들지 일단 쟤는 관두긴 했다만
말도 잘 듣진 않는거 같은데 ㅋㅋ
ㅇㅇ 상사의 조언이 맞다고는 할 순 없지만 혼자 일하는 직종이 아닌 이상 어떻게든 인간관계를 맺게 되어있고 진상부터 친절한 사람까지 온갖 인간군상을 만나는데 그때마다 내 입맛에 맞는 사람만 만날 수 없음. 그럼 그때마다 도망치고 외면할건가
꼰대지 저건. 본인이 이러이러해서 힘들다고 말했는데 초장부터 난데없이 의견도 안 물어보고 앵간한 인싸도 하기 귀찮아힐것들을 강요하면 당연히 도망가지 ㅅㅂ
나도 비슷한 성격이긴 한데 폰끄고 일그만둘 용기와 여유는없으니 참견마라는 쪽으로 들이박게 되더라
조직장으로서 혼자 떠도는 직원 잇으면 여러 생각 들긴 할 듯
ABC부터 알려줘야 은사인데 갑자기 GHI를 하래
괜히 정신과가 있는게 아님 몸이 심각하게 아플 때 약국가서 아무 약이나 사먹지 않고 전문가 말 듣고 하는 것처럼 정신이 아플 때도 똑같이 해야함. 저렇게 하는 건 열 난다고 무조건 해열제만 먹이는 거나 다름없지. 그렇게 해도 괜찮을 때가 있는 것 맞아. 그런데 해열제로 안 낫는 병이면? 사람 한 명 보내버리는 거야
ㅋㅋㅋㅋㅋ
조언자 : 논리 맞음 , 회식까진 OK인데 족구 토요일 강제 참여는 에바인 애매모호 한 상황 당사자: 회사 생활 하면서 인간관계 끊고 나한테 돌아올 정이나 인맥은 그냥 없다 생각하고 다니면 됨... 대신 공 사 철저 하면 상관 없음
회식은 매주하지 않을거니깐 OK 인정. 근데 토요일 족구는 어쩌다 한 번이 아니라 저 회사 다니는 동안에는 매 주 해야 할 텐데 이건 꼰대가 맞음.
회식까지 그렇다고 쳐도 왜 족구
그냥 졷꼰대 버러지 새끼지.
저런사람한테 갑자기 강압적으로 그러면 더 숨지
회사 생활은 단체 생활에 적응 하는 노력 정돈 보여줘야지...
저런 사람한테는 저렇게 강하게 이야기하면 안되고 천천히 시간을 들여서 마음을 열게 해줬다면 하는 아쉬움이 크네요.... 좋은 과장인데 사람에 따라 대처하는 방법을 달리하는건 모르셨나봄
시발 그냥 지 꼬장부리면서 만만하니까 ㅈ같은망 만 하고 마지막에 시킬거 시키네 ㅋㅋㅋ
뒷말 (회식참여, 족구, 퇴근길) 만 아니였다면 저건 참조언이였는데....
저게 뭔 은사야 ㅅ발 뭔 여자친구없지? 소개시켜줄게 이런식으로 가야 은사지 족구가면 우짤건데?
레벨1짜리한테 보스몹부터 잡으라는거임? 동성한테도 데면데면한데 이성한텐 퍽이나....
사회성 ㅈ망한 애한테 어케 여자를 소개시켜
말이 그렇다는거지. 그러니까 저친구입장에서 필요할만한걸 던져야지 족구는 결국 지 재밌을라고 오라는거잖슴
ㅋㅋㅋㅋㅋ 족구 간다고 꼭 족구 안해도 돼 ㅋㅋㅋㅋ 걍 행사라도 참여하라는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정기적으로 사람모이니까 오라는거지. 자기가 하기에 재밌으니 남한테도 추천하는거고 꼬인거임 아님 컨셉임??
은사는 아니고 회식족구참여는 좀 빡치지만 못할말은 아니지 않나싶은데 조직관리하는 입장에서 단체생활에 적응못하는 직원있으면 조치는 취해야지 저건 방법이 잘못된거고
대충 사회생활이라 어느정도만 맞춰주고 살아야 맞긴한데 근데 족구 강제는 선 넘음 이건 취향 문제자나
리브 미 얼롱!
표현의 문제가 있긴 해도 차라리 신경끄고 쉬쉬하는 게 저 사람도 편할 텐데 마음 써준 거 같아서 고마움 저 말을 들은 당사자도 아직 준비가 안 되서 망설여지겠지만
마음쓴거라기보단 조직 관리하는데 단합 안 되는 놈 있으니까 단합시키려는 거 당사자 마음 따윈 관심없이 내지르는 말임 ㅋㅋㅋ 그 말에 맞는 부분이 있어서 은사냐 꼰대냐 하는거고
토요일 족구? 회식까지는 야근이라는 셈 치지만 토요일 족구는 선넘었지
토요일 족구 나오라고 강제로 시키는 지점에서, 배려고 뭐고 그냥 노예처럼 쓰겠다는 티가 팍팍 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