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기타] 자취] 에 가끔씩 필요한 설득과 공감의 기술

[深く暗い 幻想]

공구로서 감화시키다 의 줄임말인 공감이다

2Kg의 냉혹하면서도 묵직한 감정을 전달할 수 있다

몸을 가르는 도끼인 혀(설시참신도)를 얻었다 해서 설득이다

화와 근심의 문짝인 입(구시화지문)에 대응한다

이전에 만든 스몰실드에서 충전재를 빼고 공감과 설득을 시도했다

외장용 마분지는 기능소실, 바깥쪽 원형석쇠에도 상당한 변형과 와이어의 손상이 일어났다

그래도 중간층에서 더 뚫고 들어가진 못한 듯 하다

원형석쇠를 교체한 후 반영구적 펄프 충전재를 상시로 장착할 필요가 생겼다.

[쿠미로미]

탕약을 대접해야할거 같네

[양심있는사람]

물론 실제로 했다가는 감옥에 가니까 따라하지마세요

[深く暗い 幻想]

저래뵈도 둘 다 겨울나기용 장비임.....
눈 + 강추위 크리티컬 맞으면 현관입구에서부터 얼음왕국이라 안 미끄러지려면 얼음을 깨야하고(망치, 빠루)
얼음을 깬 곳에 또 눈이 안 쌓이게 나무껍질+가지를 덮어야 해서(도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