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가방에서 칼을 꺼내 40대를 찌른 초등학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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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보고 배우는거지
자기의 유리한점을 이용하는 영악한 어린ㅅㄲ들이 많아진거 같음 물른 제 버릇 개 못 준다고 성인이 되서도 못 바뀌고 교도소가 자가인 막장인생이 되겠지
촉법에 중범죄는 예외로 하던가
법으로 보호를 제일 받는 존재이면서 또 법에서 제일 자유로운 존재 같뜸
부모랑 싸그리 함께 대로 한복판에 엎드려서 줄빠따를 맞아봐야 정신을 차리지
피임의 중요성
칼은 왜 들고 있던 거야?
부모보고 배우는거지
피임의 중요성
저런 가챠가 나올줄 부모들이 알았을까
가챠기계가 원래 그런것만 나오는건가봄
가차 아닌데;;; 직접 손코딩한 결과임 ㅋ
가챠보다도 부모들의 코딩 잘못이지 않을까?
부모랑 싸그리 함께 대로 한복판에 엎드려서 줄빠따를 맞아봐야 정신을 차리지
촉법에 중범죄는 예외로 하던가
부모가 대신 형량 살아야하는걸로... 하자
물론 부모도 자식 버릴수 있도록 하고?
자기의 유리한점을 이용하는 영악한 어린ㅅㄲ들이 많아진거 같음 물른 제 버릇 개 못 준다고 성인이 되서도 못 바뀌고 교도소가 자가인 막장인생이 되겠지
영악한거 보다 부모새끼들이 안그르치니 저게 그른지 옳은지 몰라서 저지랄이지 애새끼도 잘못인데 부모새끼가 더 잘못
법으로 보호를 제일 받는 존재이면서 또 법에서 제일 자유로운 존재 같뜸
왜냐하면 법적으로 제대로된 인간으로 인정 받지 못하기 때문... 중증 정신지체장애인이나 다름없는 취급임
아니 투표권도 없으니 사실 금치산자 이하의 존재임 인간과 동물 사이의 어딘가
저정도면 부모가 포기한 자식이라 생각하고 양육권 박탈하고 국가가 키우고 부모둘다 양육비 국가에 입금하라고 해야할듯...
아동학대랑 폭행 맞신고?
개연성 - 신림역
또 촉법이냐
자연스럽게 나오는 '요즘' '어린것들'
어느 시대나 ㅈ같은 애새끼들은 걍 조져야됨 ㅋㅋ
11살에 칼을 들고 다니는데 그걸로 또 사람을 진짜로 찔렀다고? 망상에서 그치는게 아니고?
이게 나라냐? ㅋ
촉법 중범죄는 그냥 부모한테 실형을 내리는 게 제일 좋지 않을까 부모가 책임감이 없을 때 저런 애들이 나오는 거니까
부모를 아동 방임 학대 때려버리는 쪽이 제일 나을 거 같음...솔까말
부모가 없는 경우도 많아서 뭐라 말 못하겠다 애꿎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감옥 가는건 또 그렇자나
칼은 왜 들고 있던 거야?
싸놓고 있었다니까 찌르려고 들고다녔네
촉법소년 암살단이 점점 수면 위로 올라오네
미친새기들아냐 ㄷ 저런 짐승들은 살처분이다
부모부터가 보이네 양아치 ㅋ
아니? 칼들 가방에서 꺼낸다고? 11살짜리가?
소년법을 없애자... 애들 알 거 다 아는데 무슨
촉법이라 처벌불가능하고 민사로도 뜯어내기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민사는 만능이 아니에요
단군이래 제일 똑똑한 세댘ㅋㅋㅋㅋ
부모가 교육을 어떻게 시킨거냐?
촉법 나이는 이제 10살 이하로 바꿔야 함. 지금 시대는 수많은 정보를 쉽게 접하면서 애들이 더 이상 애들이 아님.
미취학 아동까지로 합시다
촉법6살
말로 안고쳐지는 사람 덜 된 애들은 뒤늦게나마 줘패서라도 사람 만들어야지 그저 꽃밭마인드로 이악물고 훈계해봤자 고쳐지기 힘들고 그저 사회가 망가질뿐
미쳐돌아가는구나..
대체 가정교육을 어떻게 하길래 11살짜리 칼부림을...
무서운게 없으니까 “니가 어쩔껀데? 뭘 할 수 있는데?
정당방위?
나같음 저거 아동학대로 들어가도 몇달동안 누워서 멀건죽만 겨우 삼킬정도로만 숨붙여놓겠다
처음기사보고 흉기라길래 커터칼같이 학용품같은거생각했으면 천에 쌓여있으면 진짜 나이프같은거 들고다니나 미쳤네...
아파트 흡연장에서 담배피고 있는데 초딩으로 보이는 애들이 와서 불 좀 빌려달라고 하길래 꺼지라고 하니까 욕을 퍼붓더라 한대 쥐어박을라고 일어나니까 애새끼들 카메라 키고 찍고있음 ㅋㅋㅋ 하 ㅋㅋㅋ 시발 걍 더러워서 나왔어
불낼까봐 물뿌렸다고 하고 물조낸뿌리자...
애가 저지경이면 부모가 개차반인거지 촉법법죄는 패가망신하게 만들어야해
박태준 유니버스냐고... 무섭다무서워
순수함이 사라지는 아이들
맛탱이 갔네 애는 안낳고 낳지 말아야할것들이 낳아서 큰 애들만 자랐나 뭔 초딩이 흉기를 들고 다니고 찌르고 거기다 대응 꼬라지도.. 에휴 저런 애새키가 교화같은게 될까?
저거 커서 원종이같은 살인범되겠네
영악은 한데 멍청한거지 맞고소가 통할거라 생각하다니
우리 12살짜리 조카 보니까 아직도 귀여운 꼬꼬마인데, 벌써 칼을 들고 설치다니.
아동학대? 너같은 십새끼를 직관해야 되는 사람의 시각학대는 어쩌지?
가방 안에서 칼은 ㅅㅂ....그게 왜 거기서 나와?
저거 병원에 간다음 민사로 아주 탈탈 털어야 한다. 칼로 인한 자상이면 못해서 3~4천 치료비는 나올 거니 한의원까지껴서 6~9천 정도 부모에게 청구해서 제대로 금융치로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