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말의 무게랑 내 무게를 창에 실어 찌르는 거니깐.
그 외에는 안정성 때문이지.
구보(시속 19km)로 달리기 시작할 때,
갑작스런 상황에 급정지 하면 기수들도 정신 못차리지."
전쟁터에서 말 통제 불가능해지면,
말 옆구리에 날붙이 박히고
기수들 장기자랑 하고,
답 없어."
적정한 속도로 달린다?
하지만 지난번에는 뿔피리 부르면서
빠른 속도로 들이 받았잖아요."
확실해졌을 때니깐.
그나저나, 이번에 노획한 칼은
진짜 다마스커스래?"
포기하라네요."
다마스커스는 못참지
차징을 과포장하는 애들 보면 작용반작용 법칙을 모르는게 분명함 4~50km/h로 사람 들이받으면 기수가 퍽이나 멀쩡하겠다
현실이 뭘 알아!!! 간지난다고!!
기수사출!
반지의 제왕처럼 들이받으면 기수도 뒤짐 ㅋㅋ
대장간 아죠씨가 반으로 쪼게봣는데 가짜레요
포기는 무슨 뜰때까지 가즈아!
차징을 과포장하는 애들 보면 작용반작용 법칙을 모르는게 분명함 4~50km/h로 사람 들이받으면 기수가 퍽이나 멀쩡하겠다
죄수번호출가
기수사출!
찌르는 동시에 기수는 뒤로 사출된다! 이것이 바로 차징어택!!(아님)
기수 자체도 무기화한다 차징!
에? 들이받은뒤에 기수가 인간포탄이 되서 2차피해를 주는게 아니었단 말이야? (아무말)
와우 정말 일제다운 발상
(일제는 진짜 태워서 우오오오☆를 시켰다)
다마스커스는 못참지
크으으으 뻑예아
겁나 빤딱빤딱하네 크롬 도금한 거 같다ㅋㅋㅋ
다마스쿠스 문양이 ㅈㄴ 이뻐
이치마루 긴이라서 그런줄...
포기는 무슨 뜰때까지 가즈아!
반지의 제왕처럼 들이받으면 기수도 뒤짐 ㅋㅋ
그거 뒤지는거 각오하고 박는거 맞지 않음? 애초에 오크 장창병들의 방어진에 돌격하는 장면일텐데
뭐 로한에서 자란 말들은 평범한 말과는 다르다고 하니ㅋ
전속력을로 들이박으면 우리도 주겅
대장간 아죠씨가 반으로 쪼게봣는데 가짜레요
질량×속도 질량이 걍 크면 되는거네
근데 말탄 기수들이 기병창들고 시속19km 정도로 달려오면 보병 입장에 무서운건 똑같을듯
아무리 단단히 껴입어도 기수도 결국 사람이다,
현실이 뭘 알아!!! 간지난다고!!
엑스트라들: 뭐?! 로한 기병대 챠징을 영화로 찍는다고? 야, 우리 집 마굿간 열어서 말 가져와!ㅋㅋㅋ
forth eorlingas!!!
말 무게에 20km/h로 치여도 빈사상태야 왜 그걸 아냐면
2-4배는 나가는 차 무게에 50%는 더 빠른 30키로로 치여도 생존율이 보통 90퍼 정도라 운이 정말 나빴다고 할 수 있겠군
브레~토니아! 포 더 레이디!!!
귀쟁이걸레여신년의 전용 말탄개 애초에 건국 시기부터 지그마의 요청 씹고 튄 새끼들이라 다만, 엔드 타임 땐 진짜 기사도를 내세우며 장렬하게 산화해서 인상 깊지
택시기사로 보고 왔는데..
하지만 전속력으로 돌진해서 적 방진 썰어버리는 장면이 멋있잖아요!!!!!!
칼에 뽀뽀 쪽~♡
킹덤 오브 헤븐의 가장 큰 왜곡: 실제 역사 속 발리앙 드 이블랭은 영화처럼 젊은 꽃미남이 아니라 50 넘은 중늙은이로 나와야 맞음. 그리고 프랑스에서 예루살렘으로 갑자기 튀어나온 게 아니라 예루살렘의 가신으로 오래 있었음. 십자군 개병크인 하틴 전투에서도 살아남았었고. 그리고 시빌라와의 로맨스 따윈 없었다. 시빌라가 기 드 뤼지냥의 얼굴만 보고 반해 왕자리 갇다비쳤기에 오히려 꼴보기 싫었을거임.
일단 풀속도 차징으로 박으면 어떻게 되냐 경주마들이 가끔 어디가 아프거나 스텝 잘못 박아서 울타리 박고 날아가는거 보면 됩니다 말이 죽어요
대장장이 저거 저렇게 말하고 빼돌리는 거면 어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