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전, 10살때
자유공원에 있는,
차이나 타운을 일주일에 한 번은 갔음.
거기서는 늘 부워서 줬음.
갓 튀겨서 바삭하면서도 양념의 맛이 살아 있었음.
21:52
부츠야!
|
21:52
히틀러
|
21:52
공룡쟝
|
21:52
불량감자칩
|
21:52
토와👾🪶🐏
|
21:52
Into_You
|
21:52
야근해라
|
21:52
코리안좈
|
21:52
빡빡이아저씨
|
21:52
이족보행오망코
|
21:52
루리웹-죄수번호1
|
21:52
갓지기
|
21:51
페도는안돼
|
21:51
에고이스트4613
|
21:51
소소한향신료
|
21:51
와칸다엔드
|
21:51
말레온
|
21:51
파이올렛
|
21:51
위 쳐
|
21:51
보추의칼날
|
21:51
TifaLockhart
|
21:50
RORDs
|
21:50
코러스*
|
21:50
_Sivv_
|
21:50
torresmania
|
21:50
히틀러
|
21:50
렌탈여친전도자
|
21:50
こめっこ
|
애초에 배달이 사파임. 홀에서 먹는 부먹 볶먹이 정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