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폴아웃4)본격 황천의 뒤틀린 마개조 나나코 모드팩

[오토하루]

- 나나코는 제목을 뭐라고 지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

회차마다 언제나 입장하는 콩코드

레이더들이 깝치길래 죄다 죽였습니다.

레이더들을 다 처리하고 길을 가려는데 왠 흑인이 나한테 말을 건다.

일단 이번에는 프레스턴 안죽였습니다.

박물관에 들어가기 전에 콩코드 주류 밀매점에 들르기로 했다.

지하에 들어가보니깐 왠 개구리와 토끼탈을 쓴 여자애가 있다.

(사용 모드 - 제탄 외계인 모드, 애니메트로닉 아포칼립스 동료 모드)

먼저 제탄 외계인 모드의 프로그버트.

요약: 제탄의 노예였음.

제탄 외계인 모드 프로그버트 특징 - 다른 동료와 같이 데리고 다닐 수 있음.

이번에는 바니.

생각해보니 인형탈이 미묘하게 커짐.

바네사 나나코화 시키고 "인형탈"만 벗김.

의외로 예쁨.

이번 회차에서도 황천의 나나코는 경품을 찾으러 갑니다.

아무튼 박물관에 들어갑시다.

[해피타임ver.2]

[위 쳐]

오랜만에 나나코를 보니까 적응 안 된다 ㄷㄷ

[오토하루]

저도 몇개월만에 하니깐 적응이 안되네요

[노른자반숙]

커먼웰스는 나낙고의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