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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마법피해량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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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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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감9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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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반유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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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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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e-Bl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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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르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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힁힁끵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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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고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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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zenP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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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っギョ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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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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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코모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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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l바코드l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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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54302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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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319707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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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v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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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망가제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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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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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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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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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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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i_Alleluj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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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he1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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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라스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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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시티경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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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감9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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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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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황의 저 말은 두고두고 쓰일듯
그건 낭만의 다른 이름이다 ㅋㅋ
그건 낭만의 다른 이름이다 ㅋㅋ
도황의 저 말은 두고두고 쓰일듯
후반부 수감자들이 산초 설득하는 부분은 나하곤 안맞더라... 돈키 산초 세트로 나오는거나 혈귀들 이야기는 꿀잼이었는데
뭐 클리셰에 오글거릴수 있는 감성이긴한데 난 돈키호테 말 처럼 유치해서 좋았어 ㅋㅋㅋㅋ
아니 나도 싱클이 라만차랜드가 나타났다 사라졌다하는 이유 추론해 산초 설득하는건 좋았는데 다른 부분은 애매하더라고 같은 감성팔이라도 마지막에 부모자식 일기토는 진짜 찡했는데 걍 호불호라고 밖에 표현이 안되더라 이거...
내 이름은 정력! 정력 왕! 이 창으로 그 허황되고 유치한 꿈을 끝내겠다!
내 이름은 정자! 이 창으로 곪아 썩은 나태한 꿈을 끝내겠습니다!
내 이름은 정력! 거기에 고귀하다를 뜻하는 왕을 붙여 정력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