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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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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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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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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해준다고? 고마워
동물들의 고통이 느껴지지 않으십니까....? 저같은 돼지(동물)의 배고픔(고통)말이에요!!
자꾸 그러면 고백으로 혼내드립니다
울집엔 이미 다찼어
내 마누라로 삼아주마 코이츠
음. 해준다고? 고마워
엥
닭강정 데파묵을까
제가 뭘 잘못했길래 이 시간에 이런걸 올리는 겁니까
핫하 배고파져라
메이めい
자꾸 그러면 고백으로 혼내드립니다
동물들의 고통이 느껴지지 않으십니까....? 저같은 돼지(동물)의 배고픔(고통)말이에요!!
대지
어이어이 고통이랑 배고픔이랑 위치가 바꼈자나
맛있겠다
혹시 영웅이랑 호걸이 자리 남아있나요
울집엔 이미 다찼어
막 엄청 힘든 것들은 아닌대 맛있는 것들이당...
내 마누라로 삼아주마 코이츠
줄 스세요!
제발 한입만
저와...
1, 2 번째 레시피 댓글로 간단하게 적어줄 수 있니?
삼겹살에 칼집을 살짝 낸 후 머스타드를 살짝 바르고 몬트리올 시즈닝, 큐민등을 갈아서 빨라준다음 오븐에 푹 굽기
자기야
아...안그래도 배고픈데....
나무 도마 흠집 개많네 먹다가 나무조각 박힐듯
버터올라간 큼직한 고기는 부채살인가?
예스
사진이 너무 위에서 찍읔거 아니냐 ㅋㅋㅋㅋ
오빠 나랑 사귀자
잘만들기도하지만 잘찍는다(나를 기준으로)
너 내 아내가 돼라!!
눈말고 배도 꼴리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