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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중독자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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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원 부르는 아줌니가 아니네?
전도하는분 긁히시겟네ㅋㅋ 좋은방법이다 써먹어야지
자존감이 2중으로 턱
'으 이 얼굴로 여친있다니 정신나갔나봐 권유하묜 안되겠어'
나 어제 비슷한 일을 겪었는데 의외로 진짜 길 물어보는 사람이었음 ... 지도앱이 오류로 엉뚱한 곳을 찍어줘서.
3만원 부르는 아줌니가 아니네?
holysaya
자존감이 2중으로 턱
holysaya
전도하는분 긁히시겟네ㅋㅋ 좋은방법이다 써먹어야지
holysaya
'으 이 얼굴로 여친있다니 정신나갔나봐 권유하묜 안되겠어'
예전에 저런 아가씨 보고 에잉 사이비인가 했는데 발목에 제 가방 걸고 가고 있어요!!!!! 쪽팔렸다
나 어제 비슷한 일을 겪었는데 의외로 진짜 길 물어보는 사람이었음 ... 지도앱이 오류로 엉뚱한 곳을 찍어줘서.
길 물어볼꺼면, 저기요서울역가려면어디로가야되요? 해야된다더라 ㅋㅋㅋ
오이코라!!!하면됨
난 얼마전에 시내 볼일보러갔다가 차로가는 길에 길물어보는 사람 만나서 길 알려줬더니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길래 쌩까고 내갈길 가버림. 길 물어본뒤 대답 해주면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서 전도하려고 그러더라 ㅋ 둘이서 바로 보이는 장소 물어볼때 눈치 깠어야 했는데 ㅋ
길거리에서 보험 영업당한적도 있음
번화가를 안가!
밤샘근무하고 35시간만에 둘어왔는데 사이비전도해서 개짜증냈던 기억이 있네 ㅋㅋ
나한태는 말도안걸던데 94kg의 고급 바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