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m를 넘어서 20m가까이 되는 그런 성벽이 아주 흔한 줄 알았음.
그런데 인원동원이나 건축기술때문에 그런 성벽이 아예 없지는 않았어도 드물었다고.
어디 산성같은 경우엔 아무리 요충지라도 4~5m가 한계였다던데...하긴,산이 있으니까 또 그렇게까지
높을 필요는 없네.
10m를 넘어서 20m가까이 되는 그런 성벽이 아주 흔한 줄 알았음.
그런데 인원동원이나 건축기술때문에 그런 성벽이 아예 없지는 않았어도 드물었다고.
어디 산성같은 경우엔 아무리 요충지라도 4~5m가 한계였다던데...하긴,산이 있으니까 또 그렇게까지
높을 필요는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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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막 그렇게 높은성벽이 필요없긴했을걸 방어용 성과 행정용 성이 분리된 형태에 가까웠어서 읍성 남아 있는거 가보면 그렇게 성벽이 높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