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의감으로 이짓거리 하는 거 아냐
증오 때문에 하는거야"
"나 3학년 때 아기곰 오락실 갔다고 싸다구 때린 선생 씹새끼 그 ㅆㅂ년 때문에 아직도 하는 거야"
"목사 이씹새끼 강아지 하느님 팔지마 이씹새끼들아"
"학부모 협회 이ㅆㅂ년들아 ↗같은 강아지들아 니들이 진짜 자식을 위해서 그짓거리하냐? 하느님 믿습니다 농협 XXX...가 프로필인데 시발"
그것은 분노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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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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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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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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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성명은.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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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를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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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ㄹr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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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와쨩m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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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카이노아이돌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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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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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류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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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를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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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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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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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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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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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토이 소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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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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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를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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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막만지셨잖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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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찾기전문블루흥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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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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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i_Alleluj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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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종교병자들과 정신과의사들 표가 약해져야한다. 이제 거기에 슬슬 균열이 가고있고, 이대로라면 대략 10년 정도면 밀어낼수있을거다.
그게 “교육”이던 악랄한 시절..
분노 가장 원초적인 이유이자 복수가 가장 훌륭한 치유법이다
솔직히 90년대 이전이면 오락실 경험자면 졷같은 기억이 많지... 참많지.
정의감은 변질되거나 희석되기 쉽지 하지만 숯불처럼 지속되는 끓어오르는 증오는 변질되지 않아 불타오르거나 식거나 할 뿐이지
그런데 아직도 실시간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염병.
삶의 길을 분노로 찾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오바마한테 무시당했다는 이유로 대통령이된 트럼프처럼...
뭔 선생이 오락실 간걸로 그러냐
Lapis Rosenberg
그게 “교육”이던 악랄한 시절..
본드라도 한줄 하기야 라때도 담배피다 걸리면 싸다구 맞긴함
수업시간에 교실에만 있음 ㅈㄹ 안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옛날엔 그랬어.. 오락실, 당구장 가는것만으로도 죄악이었던 시대 ㅋㅋ
옛날엔 학생이 오락실 가는거랑 담배피는거랑 똑같이 생각함
학교 앞 문방구 오락기로 게임했다고 혼난적 있음
90년대만 해도 방과후에 교사들이 오락실 돌아다니면서 자기네 학교 학생인거 걸리면 끌고가서 훈육하던 시절이 있었다
오락실이 아니라 학교에 농구공 들고 왔다고 귀싸귀 맞은 적도 있네요...공부 안 하고 농구할 거냐고...
오락실갔다고 두들겨 패던시절이라그럼
오락실이나 PC방 간다고 수업 빼먹고 탈주하면 잡으러 가는거 까진 봤는데
그 시절엔 그랬지.
저 당시는 오락실 가다 걸리면 학교에서 매타작하던 시절
라뗴에도 그랬음. 한 2010년 전후인데 그떄도 뭐 너 2시간이상 게임해? 안되겟다 너 겜 중독치료받아! ㅇㅈㄹ했음. 그래서 진짜로 학창시절 겜 중독 치료를 한두번 받은게 함정ㅋㅋ
오락실하는 집 아들 앞에서 오락실 절대 가지 말라고 하던 시절
증오의 올바른 사용법
일단 종교병자들과 정신과의사들 표가 약해져야한다. 이제 거기에 슬슬 균열이 가고있고, 이대로라면 대략 10년 정도면 밀어낼수있을거다.
그건 참좋은데 그전에 ㅈ될것같음
파업하라는 의룡인은 안 하고...
솔직히 90년대 이전이면 오락실 경험자면 졷같은 기억이 많지... 참많지.
Rafel
그런데 아직도 실시간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염병.
90년대 이전의 꼰대가, 꼰대의 가치관이 34년이 지난 지금도 은퇴해서 없어지는게 아니라 현역으로 남아있음
이어지는 '꼰'의 의지... ...젠장, 이어져도 이런게
굳이 오락실 아니어도 ↗같은거 진짜 많은게 함정 ㅋㅋㅋ 오락실은 물론 학교에서 너 겜 혹시 2시간 이상하니? 어머나!! 겜 중독자야 너 치료받아야 해! ㅇㅈㄹ해서 진짜 학창시절 겜중독 치료받음 ㅋㅋ 근데 문항이 ㅈㄴ 어이없었는데 죄다 문구에 인터넷 들어가 있더라 ㅋㅋ 아니 ㅅㅂ 난 게임을 하지 인터넷은 잘 안했는데? 그런데 이름은 겜 중독 치료임 ㅋㅋ 진짜 어이가 털려서 ㅋㅋ
인구분포도 보면 아직도 살아서 영향력 발휘함
알콜 들어간 폭주기관차
분노 가장 원초적인 이유이자 복수가 가장 훌륭한 치유법이다
정의감은 변질되거나 희석되기 쉽지 하지만 숯불처럼 지속되는 끓어오르는 증오는 변질되지 않아 불타오르거나 식거나 할 뿐이지
증오도 변질될 수 있지. 독립운동가들 중에서 변절자가 나왔자너. 너무 강한 힘은 오히려 그 자체의 힘 때문에 오히려 작은 힘으로도 방향을 바꿀 수 있음. 성전을 외치는 사람들보다 아무 생각 없는 꼬마 아이들이 더 쉽게 생명을 뺏을 수 있는 것처럼. 아무 생각 없이 평범하게 하는 것이야말로 변질되지 않지. 그걸 잘 했던게 나치자너. 유대인 학살이라는 거대한 의지를 아주 작은 작업 단위로 분절시켜서, 작업 단위 하나를 수행하는 사람은 전체 구조를 알지 못해서 거리낌 없이 할 수 있는거지. 방에 유대인을 밀어넣어서 가스 버튼을 누르고 치우는 작업을 하라고 하면 사람들이 거부하지만. 그저 방으로 유대인을 안내하는 사람, 어디에 쓰이는지 모르지만 가스만 채우는 사람, 무슨 버튼인지 모르지만 그저 버튼을 지시에 따라 누르는 사람, 어떻게 죽었는지 모르겠지만 그저 시체를 방에서 치우는 사람. 이렇게 나누면 덜 거부하게 되지. 요즘 뉴스에 나온 일본 범죄알바도 이런 식으로 돌아가는거고. 범죄조직이나 첩보조직에서 자주 보이는 점조직 구조도 비슷하면서 다른 점이 있음. 즉, “악의 평범성”을 나치나 범죄조직들이 쓴다는 거고. 그런 평범성이야말로 변질되거나 희석되지 않는거임.
삶의 길을 분노로 찾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오바마한테 무시당했다는 이유로 대통령이된 트럼프처럼...
분노가 원동력으로 쓰기에 참 좋긴 하짘ㅋㅋㅋ
학교 째고 오락실 간 것도 아니고 할 거 다 하고 오락실 가서 놀았는데도 선생이란 새끼가 때린 거면 수십년 뒤에도 앙금이 남을만하지
프로필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연배 비슷한데 저 시절 선생들 애들 싸대구 정도는 진짜 아무 부담없이 날리고 그랬지..에효 씨바
??? : 술 한잔 걸쳤습니다...(진짜)
증오와 분노는 인간의 가장 큰 원동력이지 ㅋㅋㅋ
개@독 학부모 환장의 콜라보ㅋㅋ
원래 사람을 움직이기 제일 효율 좋은게 분노와 증오긴 하지.
가장 명확하게 자신의 일에 불태울수 있는 동기중 하나이긴하지
지금도 그럼 ㅋㅋ 90년대임 인식이 ㅋㅋㅋ 기승전게임탓.
90년대도 좋게 봐준거임 기승전 만화탓 기승전 TV탓 하던게 게임으로 옮겨간거라서 사실상 6~70년대랑 다를게 없음
다른쪽 규제가 어느정도 풀린건 단순하게 타겟이 바뀌었기 때문인거기도 해서 진짜 권리 장전이 이루어졌다고 하기에도 그래서 아직도 틈만나면 검열이슈가 나오고 있지.
다들 유튜브보기 시작하니까 바보상자타령하던 사람들이 유튜브는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고있더라
이해는 간다만 저러다가 실언 해서 크게 사고 치실거 같은데?
그래서 항상 하는 말이 자기 잔다르크마냥 성역화하지 말라자늠 ㅋㅋ
본인이 영웅이나 성인이 되려면 말을 정제하는게 옳지. 하지만 본인마저 의지를 실현하는 도구로 삼는다면, 내가 사고를 쳐서 사라진다고 의지 자체가 사라지는 건 아니자너. 일종의 종교적 광신 행위랑 비슷한거지. 결국 게임 악마화를 하려는 기독교 단체나 이권 단체들이 종교적 광신으로 주전장을 만들어뒀으니, 김성회도 반대를 하려면 그 주전장에 뛰어들어 그에 맞는 싸움법을 써야지.
나 대신 분노해 줄 수 있다는 사람이 있다는게 진짜 좋다
보통은 분노쯤 해서 끝나기 마련인데 화살 맞아가면서 선봉장 자처하고 국회까지 가는 건 분노 수준을 넘어선 게 아닐까...
ㄹㅇ 일리다리가 따로없네 ㅋㅋㅋㅋㅋ
나도 부모님 때문에 교회 가긴 하지만, 목사들 멍멍이 소리 하면 그냥 나옴 같이 나오는 사람 생각보다 많던데
10월 27일에 광화문에서 개최한다는 "100만명 기도"찾아보셈. 무슨 "요새 사람들은 애완동물을 가족과 같이 아끼면서,정작 결혼의 근본적인 목적인 하나님 나라를 만들기 위한 가족 생산은 안한다. 이런 사회가 회개하도록 기도하자."라던데 ㅋㅋㅋ
바로 그거요!
ㅋㅋㅋㅋ 걍 새로운 것에 대한 공포지. 일반적으로 지능이 낮을수록 더 발현하기 쉬운 공포임 왜냐하면 새로운것을 이해할 지능이 부족하거든
'아 지금도 잘 되는데 왜 바꿔?' ㅋㅋ.
근데 솔직히 게임을 "새로운 것"이라고 부르는 것도 이해가 안 가는데, 미국인이나 일본인들이 닌텐도 패미컴으로 슈퍼마리오나 젤다의 전설 하기 시작한 게 지금으로부터 40년 전임. 요즘 애들이 좋아하는 닌텐도 스위치 오락들도 하나하나 살펴 보면 죄다 족히 30년은 넘은 것들이야. 어렸을 때 록맨이나 드퀘, 파판, 마리오, 젤다 하고 자란 미국인, 일본인, 서유럽인들이 이제 최소 40대 중후반에서 50대가 되어서, 파리올림픽 개막식에도 어쌔신크리드가 나오고, 바이든대통령이 동숲으로 선거운동하는 세상인데 도대체 한국 어른들은 얼마나 뒤처진 거임?
뒤쳐질 수 밖에 없는게 80년대면 우리나라는 게임기나 컴퓨터는 커녕 먹고살기 바쁜 시대였잖음. 이제 90년대에서 점차 컴퓨터 들어오면서 스타도 하고 pc통신도 했던거지 게임기는 별나라 이야기였던거 보면 우리나라는 완전 후발주자임.
오락이 넘어오기 시작하고 성장하기 시작하던 시절에 '양아치들이나 가는 곳' 이라고 낙인을 찍었으니 뭐 할 말이 없지. 게임기 사달라 하면 '공부 열심히 해라' 가 전제조건이었고. 그분들한테 게임은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방해하는 '악'이야. 그나마 그 오락을 즐기던 세대가 부모세대가 되기시작하니까 나아진거지.
지금 정치계 주류연령대의 젊은 시절에는 라디오와 음반 음악,극장 영화가 최첨단이었고 만화는 어린이만화위주였기에 진짜로 애들보는거였잖아. 사람은 자기 전성기 20~30대의 사고방식을 오랫동안 가진다고하더라.
1980년대면 미국에서 그래픽노블이라는 장르가 태동할 때임. 왓치맨이나 아티 슈피겔만의 쥐도 그때 나왔고. 일본에선 기생수나 공각기동대가 나올 시대인데.
흰머리 난 일뽕들이랑 비슷한거임. 뒤처진 것들이 주제넘게 수명도 긴데다 정보흡수도 안되니 일단 배척부터 하는거임.
아직도 80년대즈음 일본이 미국 파쿠리하던 거라는 것 조차 모르던 그 시절을 사니까 일뽕을 하듯 "테레비는 바보상자"는 자기네들이 봐야하니까 입꾹닫하고 만화책, 게임은 "애새끼들 서울대 못가는 이유"로 갖다붙여가며 불지르고 중독법제화 시고하는것.
문화경쟁력 키우니 불건전하니 뭐니하며 막은것도 있으니 못해도 20년은 밀린셈이지.
학부모협회매춘부들은 지들 애새끼 친자확인이나 해야지 꼬라지보니 낳지도 않앗을거같은데
근데 우리엄마는 나 오락실간거 화낼만 한게 오락실갈때마다 가방이나 실내화 주머니 두고가서 맨날 혼났음
증오의 군주도 뿌듯할듯
ㅅㅂㄴㄷ ㅋㅋ 차라리 같잖은 정의나 사명이라도 있으면 짜증은 나겠지만 이해해 주겠는데 돈때문에 저지랄하는거면 다 대가리 깨고싶지
우리의 아이들을 지켜야 합니다! 진료비는 당연히 유료구요!
정의도 사명도 돈도 아닌 그저 책임전가하고픈 일부 부모들. 돈이 목적인 의사, 각종단체들. 종교인들. 다모아놓고보면 게임뿐만 아니라 그냥적폐세력들임.
옛날부터 꾸준히 그랬잖아 ㅋㅋ 진짜 겨우 오락한번 했다고 살인마 취급 받는거 ㅈㄴ 짜증나고 억울하고 화난다고. 슈퍼맨이 아니라 배트맨과임ㅋㅋ
국회 불려가는 사람들은 저런 말투 쓰면 인성이라던가 이미지라던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데 김성회처럼 바닥부터 기어나온 사람은 아무도 트집을 잡을 수 없구나 ㅋㅋㅋㅋ 첨부터 다 까던가 철저히 깔끔하고 점잖게 숨기던가 이미지 관리의 극과 극
꼰대들이 "저걸 보세요! 증오의 화신입니다! 사탄이 역사하고 있는 거에요! 우리는 증오와 폭력으로부터 사람들을 구해야 합니다! 아멘~" 이러면서 결집용으로 보여주는 거 아니야?ㅋㅋ
정신과/종교/학부모 이렇게 인데 결국 그 세력 의 근본은 학부모임. 근데 그 겜돌이 새끼들이 슬슬 학부모가 되가 거든 10년이면 학부모 들 사이에서도 게임에 대한 인식이 많이 달라질꺼임. 가장 흔한 취미 게임. 메인스트림의 힘이 한국에서 어떤식으로 발휘되는가. 지켜 보면 됨.
당장 김실장 채널에서 학부모를 위한 자녀들 게임이용에 관한 이야기 하는거 보고 이야 진짜 시대가 바뀌어 가는구나 하고 느낌.
솔직히 말해서, 난 지금도 너무 늦었다고 생각함. 우리나라는, 그렇게도 뭐 미국이나 일본하고 같은 "자유국가"니, "1세계"니 하면서 그 미국인이나 일본인들은 40년 전부터 잘만 거실에서 했던 대중문화조차 못 받아들였다는 게... 일본보다 1인당 버는 돈도 많은 나라에서, 일본인들이 40년 전에도 했던 문화는 왜 못 받아들이겠다는 건지...
실제로 법이나 사회분위기 끌고가려는 놈들은 종교+의사쪽인듯 싶음. 왜냐면 일반학부모들은 그런 단체를 만들 힘과 구심점이 없음.
사람들은 할말없으면 욕을한다지만 그건 들어주기는 하니까 통하는거고 대부분은 사람말을 들어쳐먹지 않으니 욕을한다
주변에 사자 직업 하는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중학생때 리니지, 디아2 하느라 방학때 밤샘 게임하고 어떤 사람은 콘솔게임으로 주말밤샘하고 그랬던데 뭘 ㅋㅋㅋㅋㅋ 참고로 변호사하는 사촌동생도 겜덕인데 포켓못에 환장함 즉, 게임에 매몰돼 인생 망가질놈은 뭘해도 망가질 ㅂㅅ이니까 게임좀 그만 쳐건드려라
오히려 저런 이유라서 믿음이 감ㅋㅋ
게이머들이 힘을 계속 보태주면 분노가 용광로가 되어 게임 악법들을 쳐부수러 다닐테지?
근데 어린시절 진짜 그랬다 오락실에 갔다는 목격으로 고자질하고 오락실 갔다고 체벌이 가능한게 90년대 국중고였으니까
다행스러운거는 요즘 종교쟁이들 위세가 점점 약해지는중 신도수가 과거에 비하면 대폭 줄었거든 그래서 발악하는거
나도 초딩때 오락실갔다고 풀스윙 싸다구 석대맞고 날아갔었고 태권도장에서 오락실갔다고 엎드려뻗쳐 상태로 빠따 150대 맞아서 서명함
똥겜 리뷰어(증오)
오락실 갔다고 싸대기 맞은거 때문에 반발심? 증오심 때문에 한다는 논리면, 콜라먹다 몸상한다고 한대 맞으면, 그 반발심 때문에 계속 콜라먹는 그런 느낌인건가
게임을 악으로 몰고가서 게임 제작사의 매출 2%를 강제 징수 해서 꺼억 하는게 목표임 이게 게이머들에게 좋은일이 될 수 없지
먹사들은 모세가 우상숭배하지 말랬는데 자기를 섬기도록 교리를 지 주옷대로 왜곡하고 예수가 하느님 아버지 집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말라고 채찍질까지 했는데 돈통으로 만들고 남한테 팔거나 자식한테 세습까지 하고 정신과 의사들은 의사의 신념은 개나 줘버리고 남의 입맛에 맞는 의견을 언론에 씨부리질 않나 뒷돈받고 소견서 가라쳐서 멀쩡한 사람 쳐넣기까지하지.
복수는 항상 달콤한 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