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의외로 진짜 고증이였다....! n
보수적이고 뭐고 그냥 만들기가 저 형태가 제일 쉽고 저렴했던거겠지. 어차피 위에 다른거 입는데 보일것도 아니고.....
실제로도 T팬티였다지 다만 그 위에 치마를 최소한 3겹은 더 입었다나
그리고 저게 생리대역할도 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간단하잖아 ㅋㅋ
조상님들은 꼴잘알이였어…!
실제로도 T팬티였다지 다만 그 위에 치마를 최소한 3겹은 더 입었다나
양반자제들이 입던 형태인가? 일반인들도 저렇게 번거롭게 많이입음?
보수적이고 뭐고 그냥 만들기가 저 형태가 제일 쉽고 저렴했던거겠지. 어차피 위에 다른거 입는데 보일것도 아니고.....
하지만 밤에 벗길때 꼴리는건 맞겠지. 역시 꼴잘알 조상님들..
그리고 저게 생리대역할도 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간단하잖아 ㅋㅋ
조상님들은 꼴잘알이였어…!
문제는 저 위에 4겹은 더 껴입는다는 거임. 한여름에...
그리고 벗기기 전엔 그렇게 몇겹을 입어서 피부가 거의 안보이게 입은 옷 안쪽을 벗기고 보니 끈팬티+티팬티....
티팬티 + 끈팬티 조합이라니 꼴잘알 조상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