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린도 몇백년 살았는데..무술 배웠으면 온갖거 터득해서 더 잘싸울거 같은데왜 맨날 짐승처럼 싸워..
어지간해서 죽지도 않는데 무술이 필요한가 싶기도 한데.
새애끼....기열!!!!! 그게 매력인거다!
그게 젤 쎘나보지
애초에 상대가 일반적인 인간도 아닌데 인간을 상대로 발전해온 무술이 통용될지 안될지부터가 문제고
어차피 안 뒤지는데 효율적으로 싸울 필요가 뭐 있어? 뭐 이런 생각 아니었을까?
어지간해서 죽지도 않는데 무술이 필요한가 싶기도 한데.
손등에서 튀어나오는 클로를 쓰는 무술이 어딨어
어짜피 피지컬이 좋아서 불필요한듯
힐링팩터 땜시 아프긴해도 회복댐 + 찌르면 죽임 이라 배울생각도 안한거같은데..
짐승쉑인 매력이 있어야 울버린이지.
안죽으면 나 같으면 조낸 막살듯
힐링팩터 달고 클로가 능력인데 무술을 왜 배우지?
야수가 정제된 무술가들 줘패는 맛으로 보는게 울버린이니까 근데 설정상으론 울버린도 별의별 무술 다 알고있는걸로 아는데
무슨 무술이 칼에 찔려서 상대방을 묶는 기술이 있어
무술이란게 어떻게 피하고 때리는지를 효율적으로 분석해서 체계화 한거니, 전투경험 수백년이면 자연스레 최적화되지 않았을까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