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지 말고 끝까지 믿어봅시다.다른 전투도 그렇긴 한데 특히 최종보스 돈키호테 전투는 내 경험도 이야기 하면 n2페 지나고 너덜너덜+3페에 처음부터 굳어진꿈 하나 돈키호테에 헌납하고 n나머지 꿈들도 기믹 착각해서 내손으로 다시 죽여버렸는데 결국 클리어는했음말 그대로 관리자가 패닉오면 지는게 7장
사실 막보전투는 돈키한테 끝도 없이 버프가 누적되는 기믹이 있어서 전투가 길어질수록 난이도가 내려간다 하더라
근데 아예 내가 자1살골 헤드트릭을 넣었다는걸 아니까 좀 벙찌긴 했음 ㅋㅋ
ㄹㅇ K루도 갈려버린 시점에서 에드그렉 회피 하나로 깨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