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브루스 올마이티 "그녀가 돌아오기를 원하나?"
"홍차를 가르는 건 기적이 아니라 속임수 마술이야 노닥거리던 철부지 십대가 공부에 열중하면 그게 기적이고, 일에 치이며 사는 아버지가 시간을 쪼개 자녀의 발표에 가면 그게 기적이지 사람들은 기적을 일으킬 힘을 갖고 있으면서 늘 날 찾지"
이제 신 하면 자연스럽게 모건 프리먼이 떠오른단 말이야 ㅋㅋㅋ
마스터피스
내가 기억하는 대사는 3타임을 뛰면서 아이 셋을 키우는 미혼모가 자가 아이의 경기에 응원을 가는것이 진짜 기적이다 라고 이야기했던거같음
신에 대해 가장 정확한 묘사를 한 영화가 있다면 당당히 말할 작품...
마지막 저거 우리나라판 더빙이 잘난척 그만 좀 하세요 였던가 ㅋㅋ
어쩌다가 봤는데 생각보다 재밌어서 잘 본 영화 대놓고 하느님을 말하는 것 치고는 내용이 깔끔했음 후속작은 그거 선을 좀 넘었지만...
마스터피스
"홍차를 가르는 건 기적이 아니라 속임수 마술이야 노닥거리던 철부지 십대가 공부에 열중하면 그게 기적이고, 일에 치이며 사는 아버지가 시간을 쪼개 자녀의 발표에 가면 그게 기적이지 사람들은 기적을 일으킬 힘을 갖고 있으면서 늘 날 찾지"
深く暗い 幻想
내가 기억하는 대사는 3타임을 뛰면서 아이 셋을 키우는 미혼모가 자가 아이의 경기에 응원을 가는것이 진짜 기적이다 라고 이야기했던거같음
“기적을 원하나? 기적을 만들어보게”
마지막 저거 우리나라판 더빙이 잘난척 그만 좀 하세요 였던가 ㅋㅋ
어쩌다가 봤는데 생각보다 재밌어서 잘 본 영화 대놓고 하느님을 말하는 것 치고는 내용이 깔끔했음 후속작은 그거 선을 좀 넘었지만...
뭐야 이거 서양판 달마야 놀자였어?
방주 만드는 편이였나 아주 못만든건 아닌데 브루스편이 명작이라 ㅋㅋ
이제 신 하면 자연스럽게 모건 프리먼이 떠오른단 말이야 ㅋㅋㅋ
너무 인상적인 연기긴 했어ㅋㅋ
https://youtu.be/aM8eK5ELOso?si=oNmV5OiN7UVEI8Wq
신에 대해 가장 정확한 묘사를 한 영화가 있다면 당당히 말할 작품...
네가 태어난곳으로 다시 돌아가거라
신이 있다면 모건 프리먼으로 나타나실 듯하다
재미 감동 여운 다 있어 명작
"손가락을 7개 피고 있다는 것 다 보인다네ㅋㅋㅋ" "아 제발 하느님ㅋㅋㅋ"
좋은 작품이었어
짐캐리 장르 참 좋았는데
프렌즈 레이첼이 나오네 몰랐다
그니까 이게 교통사고 나서 혼수상태이고 꿈꾸는 내용이었어?
명작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