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하나로 떠올릴 수 있는 대꼴 시나리오가 대체 몇개나 되는지 앎?
1. 라이브 나 직캠 틀어놓고 보면서
-대조를 통해 야한 모습의 아이돌을 더 강조하는 효과를 불러서 더 꼴림
2. 입장 전 무대 뒤에서
-팬들에 대한 미안함이 배덕감이 되고 그 배덕감이 꼴림이 됨, 모두의 우상인 아이돌을 범한다는 남자로서의 프라이드가 올라가는 느낌도 있음
-안에 dna를 머금고 무대위에 서면 스릴++
3.라이브 끝나고 대기실에서
-도파민과 아드레날린 뿜뿜하고 땀과 냄새로 범벅인 채로 뒤풀이로 하는 건 클리셰고 클리셰가 클리셰인 데에는 이유가 있음
-거기에 라이브 복장 그대로 한다는 것도 대꼴 포인트, 압도적인 승리감 등등 2번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매력이 있다.
이 외에도
팬미팅(악수회 같은 거) 직전에 하기
아이돌인 거 숨기고 야외 데이트 후 러브호텔에서 하기
노래 방에서 자기 노래 부르게 하면서 괴롭히기
라이브 다 끝나고 콘서트장에 사람 아무도 없고 스태프도 없고 둘이서 무대 위에 올라가서 공개 야외플레이
등등
보아라
아이돌이란 참으로 대꼴속성이 아닌가
그려와
예?제가요? 저걸..전부 다요?
자네는 키보토스에 선생이 아니라 음란마귀로 부임한건가
그려와
예?제가요? 저걸..전부 다요?
빨리 그려와
이건... 당신이 시작한 이야기니까...
미친청녕...
한발 빼고온다
이거 풀버전 봤는데 가슴 개이쁨
이거 미친1놈아냐 ㅋㅋㅋ
아이돌 마리는 들박하고 아이돌 사쿠라코한테는 교배프레스 박아버리고 아이돌 미네랑은 후배위를 하면 되겠네
아이마스 할떄 많이 봤어!
자네는 키보토스에 선생이 아니라 음란마귀로 부임한건가
샬레에서 아이돌 의상으로 다른 손님을 맞이할 때. 특히 아리스나 유즈. 코코나와 같은 키작고 순수한 애들이 올 때가 미쳐버릴 거 같음. 아이돌 의상 힐끗힐끗 보는데. 막상 다가가면 부끄러워하고. 특히 왓삐나 미네는 괜찮은데. 돌마리는 부끄러워서 사망할 듯
프로젝트 오르카 스토리 생각나네. 특히 마지막.
히토미 뇌 ㄷㄷ
으읏 마리 괘씸해... 괘씸해,,,,! 우우우우웃
팬미팅 악수회 도중 어디선가 희미하게 들리는 진동소리
2 3 1 순서대로 하면 되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