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유비는 진짜 집도 절도 없이 떠돌아 다니는데다가 막 엄청난 군공이 있지도 않았닐데
당대 온갖 호걸들이 고평가하고 위험하다고 제거하려고도 하고 전쟁만 했다하면 쳐발려도 다시 군사 모으면 패잔병들이 다시 유비휘하로 들어오고 원소휘하 있을땐 원소가 빌려준 군사들이 우린 유비님 병사임 ㅇㅇ이러고 다녔다고 하고 형주에서 도망칠땐 백성들이 따라가고
대체 당대 사람들은 유비에게서 뭘 본걸까 매우 궁금함
진짜 이게 덕이라는건가?
당대 온갖 호걸들이 고평가하고 위험하다고 제거하려고도 하고 전쟁만 했다하면 쳐발려도 다시 군사 모으면 패잔병들이 다시 유비휘하로 들어오고 원소휘하 있을땐 원소가 빌려준 군사들이 우린 유비님 병사임 ㅇㅇ이러고 다녔다고 하고 형주에서 도망칠땐 백성들이 따라가고
대체 당대 사람들은 유비에게서 뭘 본걸까 매우 궁금함
진짜 이게 덕이라는건가?
능력이 좋아서도 재산이 믾아서도 아니고 사람이 좋아서 주변에 모이는 사람이 있지
사서상에서는 공손찬 밑에서 부터 굶주린 백성들 줍고 다니는 게 나옴 대충 가는데 마다 인심 베풀고 다닌 흔적은 보여
객장.용병 시절때도 그 조조가 원소 이런놈들 다 제끼고 최소 자신과 동급으로 취급했다는게 정사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