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랑 집이라고 생각했던 저는 아직 모자라구나 하고 또 한번 깨닫은 날입니다.... n
역시 마누라는 젤 마지막에 바꿔야하는거군요, 유희왕의 체인꼬는것처럼
당연히 집인줄 알앗는데
당연히 집인줄 알앗는데
역시 마누라는 젤 마지막에 바꿔야하는거군요, 유희왕의 체인꼬는것처럼
그건 배우자가 없어서 그래
배우자 없으니 이제 복권당첨만 되면 된다
마누라랑 자식 빼고 다 바꾸라는 이유가
안전한 집으로 바꾸는게 가장 먼저 할 일인데 십 나도 이런 걱정 해보고싶다 십알!!!!!!!!!!!!!!!!!!!!!!!!!!!!!!!!!!!!!!!!!!!!!!!!!!!!
반대로 말하면 배우자랑 사이가 원래 안좋았다는 소리아님? 혹은 제일 가까운 사람을 못믿을 정도면 정신적으로 피폐한 상태고, 그러니 낭비로 파산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