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툴루로 유명한 하워드 러브크래프트
이양반은 정말 극심한 인종차별주의자였다.
그것도 그냥 피부색뿐만 아니라 능력없(다고 본인 스스로 정한) 백인 민족들도 차별했으며 특히 유대인을 엄청혐오했다.
그렇기에 러브크래프트는 극심한 나치추종자였으며 히틀러에게 자의 자작 찬양시를 만들어서 보낼정도로 극렬한 새끼였다.
입버릇마다 주변사람들에게 흑인,유태인들이 얼마나 저능하며 존재가치가 없고 죽어없어져야하는지 썰을 풀었는데
웃긴건 이새끼 마누라가 유태인이였다.
이에 친구가 '너 니 아내가 유태인인건 알고있지?'라고 꼬집자
'감히' 아름답고 똑똑하기 그지없는 내 안사람을 그런 놈들하고 동급으로 보냐면서
역으로 화냈다고한다.
하지만 결국 나중에 이혼당함
다만 이혼후에도 끝없이 아내에게 재결합을 요청했고 실패하자 그 후 재혼 없이 독신으로 살았다함.
엄청 이상한 사람
뭐지 미친건...미쳤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