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리르 방어전 이후 에라타 프라임으로 가는게 정석 루트였겠지만
지구온난화로 인한 열기를 게임에서도 느끼고 싶지 않았는지 다들 에스타누로 가는 바람에
에라타 프라임은 테르미니드의 알을 낳는 암컷 행성이 되어버렸고,
현재 에라타 프라임으로부터 히스, 보어록으로 공격이 오는 중,
히스는 행성환경도 좋고 사람이 몰려서 무난히 막더라도 보어 록은 다시 정글 지형이라서
개크룩스에서의 부진이 또다시 예상되는 상황... 게다가 이미 한 번 막았던 에스커도 공격 받는 중임.
이거 완전 오로침공전 아니냐???
이거 요즘 사람 있음..? 어제 오랜만에 한번 업데이트받고 들어가봤는데 매칭이 안잡히더라 그래서 난이도 5짜리 걍 혼자 한판 하고 껏음..
최대 동접은 4만~5만명 유지 중이고, 한국 피크시간, 2~3만명, 미국 시간 3~4만명 정도? 매칭 안 잡히는건 설정 오류일수도 있으니 참고해봐! 참고로 크로스 플레이 오류가 지금 있어서 꺼야돼
정글이 내 이글을 막는다!!!
사실 정글만 오면 궤도 안 쓰다가 갑자기 궤도 쓰는 사람들? 아주 괘씸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