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에는 부활토템 기능만 가능하면 누가 해도 될거같았는데이젠 수감자들도 단테에서 다른 사람으로 바뀐다고 하면 싫어할듯 n
수감자들이 단테 믿기시작한것도 있고
수감자들이 단테 믿기시작한것도 있고
나중에 단테 사실 기억 있을때는 쓰레기였음 할려는 빌드업인가 할정도로 초반에 말 하나도 안 듣던 놈들이 단테말은 들어줌
7장에선 금쪽이들이 단테 돕는걸 보고 얼마나 뿌듯 하던지 크으..
단테가 한계에 부딪힐때는 수감자들이 도와주는 이 맛있는 전개
네 길은 내가 열어줄게 라고 하면서 슈퍼비아 똿하고 나올 때 멋졌음
수감자들이 죽는 고통을 매번 같이 느끼는 단테의 말에는 무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