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뇌가 안풀릴꺼면 왜 세뇌함?
안풀리는 세뇌는 인격 말살이잖아 ㅋㅋ
세뇌가 풀리는 순간의 무너짐을 보기 위해선 풀려야 해요
인격배설도 요즘은 넣었다 뺐다 하면서 즐긴다구
풀리는 것도 타이밍이 중요하그등요
사실 풀린게 아닌 것도 맛있거든요
중간에 풀렸다는 암시를 주고 나중에 안 풀린거라는걸 알고 혼돈에 빠지게 하는거다 그럼 진짜 풀렸을때도 이게 진짜인지 가짜인지 혼란스럽겠지
그게 꼴림파트인데?
안풀리는 세뇌는 인격 말살이잖아 ㅋㅋ
ok베어
인격배설도 요즘은 넣었다 뺐다 하면서 즐긴다구
ok베어
그게 꼴림파트인데?
근데 풀어도 어차피 정신붕괴하긴 해ㅋㅋㅋㅋㅋ
어허! 인셉션이라고 하십시오!
ㄹㅇㅋㅋ
풀었다 걸었다 하면서 대상의 공포를 즐기는 것도 세뇌물의 포인트니까
세뇌란 풀리고도 죄책감을 느껴 괴로워하거나 풀리고도 적을 돕는 행동을 해야지
사실 풀린게 아닌 것도 맛있거든요
세뇌가 풀리는 순간의 무너짐을 보기 위해선 풀려야 해요
풀리는 것도 타이밍이 중요하그등요
풀려야 그게 맛있는건데(?)
디테일한 상황은 다들 다르지만 세뇌가 한번쯤은 풀리는게 국룰이지
중간에 풀렸다는 암시를 주고 나중에 안 풀린거라는걸 알고 혼돈에 빠지게 하는거다 그럼 진짜 풀렸을때도 이게 진짜인지 가짜인지 혼란스럽겠지
세뇌 당한 상태에서 당하던 중에 세뇌 풀리는 바람에 멘붕하는게 맛집이거덩
풀리고나서의 절망이 킥이지
풀리고 자신의 한 행동에 폐인되는 맛도 맛있거든요
결국 플롯이 문제지.
그래도 수면물은 적어도 행위 도중에 깨지 않았으면 함. 행위 도중에 깨버려서 앙앙 하면 그게 무슨 수면물이야.
안 풀리면 사실상 육체만 생물인 인형물이지
mc물이 이렇게 유명하구나 다들 잘아시네
“최면 해제” “엣, 나니?”
맛도리
풀려도 그동안 노력(세뇌건사람)이 빛을 발해서 최상의 결과를 내는 부분이 참 맛있어요....그런데 가능하면 세뇌의 결말이 행복이었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세뇌걸어서 집창촌 개걸레라면 뒷맛이 더럽잖아요?
감각차단은 해제되는 순간을 위한 장르
난 별로
최면이나 세뇌는 적어도 그과정과 단계를 차근차근 밟으면서... 완벽하게 완료하는게 좋음.. 특히 타겟이 유부녀에 딸까지있으면 모녀덮밥까지 완성하면 진짜 완벽해지지... 그러나 최면어플이나 과정이나 단계 다짜르는거 존내싫음...
최면이 풀렸는데 순서를 지켜라고 말하는 기사가 참기사라고
최면중인데도 뜬금없이 흐르는 눈물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이챠이챠하다 자아를 되찾고 변해버린 자신의 신체를 보고 경악하는게 그렇게 맛이있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