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를 맡고 온 모양입니다? ㅋㅋㅋㅋㅋ
소라쨩: "우리 집 고양이, 와서 엄청 우는데, 고양이용 주면 안 먹는거야.
그래서 아, 혹시 나랑 같은 걸 먹고 싶은 걸까? 하고 카츠오부시 조금 줬더니, 먹었어.
한입이라도 같은 걸 먹게 해주지 않으면, 안 먹을 거라구! 하는 것처럼."
파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냄새를 맡고 온 모양입니다? ㅋㅋㅋㅋㅋ
소라쨩: "우리 집 고양이, 와서 엄청 우는데, 고양이용 주면 안 먹는거야.
그래서 아, 혹시 나랑 같은 걸 먹고 싶은 걸까? 하고 카츠오부시 조금 줬더니, 먹었어.
한입이라도 같은 걸 먹게 해주지 않으면, 안 먹을 거라구! 하는 것처럼."
파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 닮아 먹을거 욕심이 많은 파미냥ㅋㅋㅋㅋ
나이가 중년인데도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