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인 제목 먼저 ㅈㅅ..
내 경험담임.
학교댕길때 ㅇ.ㅂ충들인 애들 몇명 있었음.
내 기억으론 약 10년전쯤인데 그 당시가 ㅇ.ㅂ 막장짓이 젤 유행하던때임.
당시 ㅇㅂ충이던 선후배 동갑친구 5명 근황을 알게됨.
1. 원자력발전소 발전부 직원.
"빨갱이 색히들이랑 미.친 년들은 해운대에 빠트려 죽여야된다" 하던 해병대출신 후배. 한수원 발전팀 직원임. 과장달고있음.
2. 원자력발전소 직원.
무슨 부서인진 몰겠음. 1번이랑 같은 부류고 세월호때 같이 비아냥거리던 ㅆㄹㄱ였는데 역시 한수원 다니고 있음. 부서는 몰겠음.
3. 군무원.
대구쪽에서 군무원중. 정확한 업무나 뭔 부서, 지역인지는 모르는데 동창통해서 알게됨.
4. 모 중견 건설사 직원.
그래도 도급순위 50위내 중견건설사 직원임. 직접 연락은 안해서 자세한건 몰루?
5. 포스코 생관직원.
포항에서 산다는거 보니 포항 사업소인듯 ㅇㅇ 자세한건 역시 모름. 들은거 ㅇㅇ
진짜 학교다닐때 쟤들이 내뱉던 생각, 말들은 심히 충격이었는데 뭐하고 사는지 근황듣고 놀랬음.
저런 색히들이 정상인인척 잘 살고 있을거 아님..
끔찍함.
여전히 저런 소리 툭툭 뱉고 있을거임 그런 사람 몇번 봐서......
어느 커뮤니티를 하든 대놓고 들어내서 지.랄 안하면 신경 안 쓰긴 함
뭐 내 주변에도 있었는데 잘사는놈 못사는놈 있는거보면 성향하고 막고사는건 다를수도..
여전히 저런 소리 툭툭 뱉고 있을거임 그런 사람 몇번 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