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권에서 락토 빌파 스카리에 암살당하는거 안죽지롱 할 줄 알았는데 그냥 죽어버리네
근데 용기를 버리고 승리했구나 과소평가했어는 개같이 까는거 같은데 맞음?
지금까지 봤을때 서장에 가끔나오는 어록에 낙마하는 자는 승마하던 자라던가 사모가 말하는 용맹한 패배 같은거보면 개같이 까는거 같음
근데 조기퇴장이라니 진짜 띵하네 난 전쟁중에 죽을거 같았는데
3권에서 락토 빌파 스카리에 암살당하는거 안죽지롱 할 줄 알았는데 그냥 죽어버리네
근데 용기를 버리고 승리했구나 과소평가했어는 개같이 까는거 같은데 맞음?
지금까지 봤을때 서장에 가끔나오는 어록에 낙마하는 자는 승마하던 자라던가 사모가 말하는 용맹한 패배 같은거보면 개같이 까는거 같음
근데 조기퇴장이라니 진짜 띵하네 난 전쟁중에 죽을거 같았는데
락토가 작중 보여주는 포스에 비해 일찍 퇴장한 감이 있긴 하지 스카리는 그렇게 난리치더니 갈수록 힘빠지는 모습 보여줘서 아쉬웠고
솔직 마지막까지 나올줄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