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소 재평가 시절에 조조한테 진건 운이 나빠서 라는게 중론이었으나
시간이 지나서 다시 보니까
왜 조조한테 졌는지 납득이 감
전쟁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인성질이나 정치질을 너무 해서 유능한 부하들이 조조한테 귀순하거나 부하들을 감옥에 가두거나 부하들 말 너무 안들음
원소 재평가 시절에 조조한테 진건 운이 나빠서 라는게 중론이었으나
시간이 지나서 다시 보니까
왜 조조한테 졌는지 납득이 감
전쟁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인성질이나 정치질을 너무 해서 유능한 부하들이 조조한테 귀순하거나 부하들을 감옥에 가두거나 부하들 말 너무 안들음
안한게 아니라 못한거임 부하들 중 1명에게 신하들 있는 앞에서 원소 자신을 칭제하라고 명령했고 그 부하는 명령대로 했으나 신하들이 반대해서 입을 막기 위해서 칭제하라고 시켰던 신하를 죽임
전풍 : 전쟁은 타이밍입니다 원소 : 반대로 할께 치라면 빠지고 빠지라면 칠거야
그저 용주
전풍 : 전쟁은 타이밍입니다 원소 : 반대로 할께 치라면 빠지고 빠지라면 칠거야
칭제는 의외로 안했더라
칭제할 용기가 있으며누협천자도 했지
원술도 협천자 실패하고 칭제 한거라
안한게 아니라 못한거임 부하들 중 1명에게 신하들 있는 앞에서 원소 자신을 칭제하라고 명령했고 그 부하는 명령대로 했으나 신하들이 반대해서 입을 막기 위해서 칭제하라고 시켰던 신하를 죽임
그야 조조하는거 보고 '어? 협천자 나름 효과 있네? ' 로 생각이 바뀌었으니까...
원소가 효렴으로 출세한 케이스 아니었나 ㅋㅋㅋ
다 이긴줄 알면 지더라 원소도 조조도 유비도
그저 용주
보다보면 왜 졌는지 이해가는게 웃김ㅋㅋㅋ 안일의 안일인데 벌어놓은게 많아서 한번 더 한번 더 하다가 미국가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