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이건 예전에 학회 뒷자리에서 다른 교수님한테 들은 이야기긴 한데
용어사용에 있어서 보통 '난(란)'을 붙이는 경우는
단순 전쟁을 넘어서 국가/정권의 역사적으로 큰 영향을 끼친 경우에 이를 강조하기 위해서라더라
대표적인에 당나라 안사의난, 조선 임진왜란 등등이 있음
이거보다 규모가 조금 작은 경우에 '변'을 붙인다는거 같음
이건 예전에 학회 뒷자리에서 다른 교수님한테 들은 이야기긴 한데
용어사용에 있어서 보통 '난(란)'을 붙이는 경우는
단순 전쟁을 넘어서 국가/정권의 역사적으로 큰 영향을 끼친 경우에 이를 강조하기 위해서라더라
대표적인에 당나라 안사의난, 조선 임진왜란 등등이 있음
이거보다 규모가 조금 작은 경우에 '변'을 붙인다는거 같음
그건 걔네 입장이고. 현 중국 국부가 일본제국한테 감사하다는 말까지 썼는데 그런 표현을 쓰겠냐.
그래서 왜란 호란은 쌍방과실의 전쟁이다. 라는 논리가 단순히 국가간 싸움이라 그렇다 라고 퉁치는 논리는 어디서 가져오신거?
일방적인 침략으로 피해 국 영토 내에서만 약탈 살인이 벌어졌는데 -쌍방과실-
이건 그냥 가해국 두둔하고 싶거나, 역사는 잊고 같은 일이 일어나길 바라는 입장에서나 할법한 생각인거임.
대충 뭔 느낌인진 알겠음
어떤 사람이 불체자라고 그 사람을 예비강력범죄자 내지 혐오샌드백으로 대하면 안 된다는거지
이런... 경우가 종종 있음. 보통 고립되고 몰리게 되어서 빠지면 악순환이 반복되는 범죄의 경우에는, 범법자에게 되려 지원을 해서 악순환의 고리를 벗어나도록 하는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제일 효과적인 경우가 있거든.
중독이나 부채 관련 (성매매/ㅁㅇ/도박), 그리고 불체자 관련이 여기 해당한다고 봄.
합리적이긴 하지만 감성적으로 크게 거부감이 들지
저 계열은 개선도 쉽지 않으니 범죄자들에게 돈을 준다고?! 뭘 잘했다고! 조져버려!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음
당장 나도 그런데
그런데, 불체자에게 엄격한 사회가 되어서 저들끼리 고립된 네트워크를 생성하거나 동네를 장악하거나 하면 더 큰 조직적 범죄의 피해자/가해자가 될 수 있고
이렇게 되면 사회적으로 이를 개선하는데 비용이 더 크게 듦.
그래서 이들이 (비록 체류는 불법이지만) 고립되지 않도록 이런저런 캠페인을 하는거...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 불체자가 사회에 섞여서 그냥 거취하는 것만으로는 강력범죄 카르텔의 부품이 되는 것보다 압도적으로 무해하니까.
왜 싹 잡아서 추방하지 않냐면... 공권력은 움직임이 느려. 그렇다고 이를 잡기 위해 뭘 더 투자하기엔,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는 민주주의 사회인 이상 사람의 거취를 감시하는 인프라 전반에 국가적으로 자본을 투자하기도 어렵고 그래서도 안 됨.
한국은 민주주의 국가 치곤 꽤 한 편이지만서도
뭐 나도 저런 표현 바꾸자! 하는거에 실효성이 있는지는 좀 회의적인데, 원 목적을 생각해보면 저러는 이유가 있긴 함
보통 고립의 주된 원인은 인간관계의 단절임
아무리 나라에서 백날 지원해봤자 사람들이 "너 이상하니/나쁘니 너랑 안 어울릴거야" 해버리면 밑빠진 독에 물붓기나 다름없음.
그래서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도 병행이 불가피함
저건 주변의 불체자(추정)를 백안시하지 말아달라는 의도가 담긴 캠페인인거야
구분을 먼저 하라... 그건 대충 "모든 불체자들 파악을 하자"라는 말과 동의어임.
시스템 밖에 위치하는 사람들을 파악하는건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들고, 인식 개선과 병행되지 않으면 불가능한건 마찬가지임
밝혀지는 것만으로 자신의 삶에 지대한 불이익이 생겨버리니 무조건 숨으려고 안간힘을 씀.
여기서 얘기하는 비용은 단순 금전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해서 구축해놓은 인프라를 해당 업무에 할당을 해야 한다는 의미기도 함.
구축을 새로 하면, 그만큼 시간이 듦. 구축하고 남은 인프라가 악용될 여지도 충분히 있음.
할 수 있으면 그러는게 좋지. 그렇겐... 안 하기보단 못 하는거에 가까워.
법률상 불법이기 때문에 미등록이 아니라 불법이 맞다
그 임진'왜란'을 '전쟁'이라고 바꿀라고 하던거랑 같은 수작질이지
이건 예전에 학회 뒷자리에서 다른 교수님한테 들은 이야기긴 한데 용어사용에 있어서 보통 '난(란)'을 붙이는 경우는 단순 전쟁을 넘어서 국가/정권의 역사적으로 큰 영향을 끼친 경우에 이를 강조하기 위해서라더라 대표적인에 당나라 안사의난, 조선 임진왜란 등등이 있음 이거보다 규모가 조금 작은 경우에 '변'을 붙인다는거 같음
해적들이 약탈 좀 하고 갔으면 "란" 이라는 표현도 안 쓸걸
의미의 문제임 쌍방과실인거처럼 보이니까. 일방적인 공격, 약탈을 물타기 하려는 의도.
범죄를 범죄라고 하지 못 하고 불법을 불법이라고 하지 못 하니
얼마전에 불체자는 약자고 불체자잡는 한국경찰 함정수사라던 병1신년들 떠오르네
그 임진'왜란'을 '전쟁'이라고 바꿀라고 하던거랑 같은 수작질이지
근대 솔직히 왜란이나 호란보다는 전쟁쪽이 객관적인게 아닌가? 그냥 왜란 호란 이러면 일본해적들이 약탈 좀 하고 간 거 같잖아
루리웹-7163129948
의미의 문제임 쌍방과실인거처럼 보이니까. 일방적인 공격, 약탈을 물타기 하려는 의도.
루리웹-7163129948
해적들이 약탈 좀 하고 갔으면 "란" 이라는 표현도 안 쓸걸
루리웹-7163129948
이건 예전에 학회 뒷자리에서 다른 교수님한테 들은 이야기긴 한데 용어사용에 있어서 보통 '난(란)'을 붙이는 경우는 단순 전쟁을 넘어서 국가/정권의 역사적으로 큰 영향을 끼친 경우에 이를 강조하기 위해서라더라 대표적인에 당나라 안사의난, 조선 임진왜란 등등이 있음 이거보다 규모가 조금 작은 경우에 '변'을 붙인다는거 같음
전쟁은 쌍방이 지랄은 한건데 임진왜란은 십련들이 와서 개털고 간거니까..
그럼 태평양전쟁도 2차대전도 쌍방과실인가?
태평양은 모르겠지만 1,2차 대전은 쌍방과실 맞다고 생각해
그건 이미 중세 근대까지 유지된 중화문화권을 벗어난 이후의 작명이므로 그 법칙이 유지되지 않는 상황이지.
그리고 동아시아, 그러니까 한자문화권에서 근대 이전 전쟁을 표현하는 경우에는 대부분 난, 변 등을 붙이는데 이건 또 전쟁과 전투가 비슷한 의미로 사용되서 그런 것도 있음 물론 이건 전근대에 한정된거고, 근대 이후로는 우리가 흔히 아는 전쟁으로 쓰는게 일반적임
태평양 전쟁은 우리 역사가 아니잖아
전쟁이 맞음 나라 대 나라로 싸운거라서
전과 란의 쓰임이 다른거임. 학문적인 이유니까 학문 그대로 배운거지. 객관적인게 아니고, 아마 직관적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것 같은데 전란을 나눠서 현대에도 계속 쓰는 이유는 이것이 직관성보다도 더 중요한 학문적 명확성을 보여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그러니까 한판 붙은건 전쟁, 상당기간 지속된 건 난,변 등등을 씀 물론 난, 변이 '반란'이라는 의미로 쓰였을때는 얘기가 다르지만
그래서 625 전쟁도 625 사변이라는 표현도 많이하잖음
선방 맞은쪽이 쳐 발랐으니까 전쟁이라고 이해하면될듯.
왜란, 호란은 다 기습으로 처맞은거고 거란전은 전쟁하겠다고 하고 온거라서 거란전인거고
왜 니가 왜란을 전쟁이라고 정의하고 결론을 내 ㅋㅋㅋ 얼마나 배우신 분이시길래 ㅋㅋㅋㅋㅋ
아니 왜란 호란때 우리가 걔네 영토에 얼마나 밀고들어갔다고 생각하고 그게 쌍방피해를 입은 전쟁이라고 생각하거야 ㅋㅋㅋ 침략군 사망자가 나오면 쌍방과실되는거였음? 빵터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이 그냥 혼자 중국 침략해도 중일전쟁이라고 부르는데? 중국 잘못은 없었음
그건 걔네 입장이고. 현 중국 국부가 일본제국한테 감사하다는 말까지 썼는데 그런 표현을 쓰겠냐. 그래서 왜란 호란은 쌍방과실의 전쟁이다. 라는 논리가 단순히 국가간 싸움이라 그렇다 라고 퉁치는 논리는 어디서 가져오신거? 일방적인 침략으로 피해 국 영토 내에서만 약탈 살인이 벌어졌는데 -쌍방과실- 이건 그냥 가해국 두둔하고 싶거나, 역사는 잊고 같은 일이 일어나길 바라는 입장에서나 할법한 생각인거임.
법률상 불법이기 때문에 미등록이 아니라 불법이 맞다
우리 나라에서 외국인이 체류하는게 엄청 어렵다고는 해도 그래도 ㅆㅂ 지킬건 지켜야지 이 것들아 ㄹㅇㄹㅇ
걍 있기만 해도 다행이지 마1약 엄청 풀어댐 1위가 똠양꿍 2위가 짱1깨 3위가 베트콩
그리고 순위로만 보니 셋이 비등할거 같은데 푸는 양으로는 1위가 2위의 2배가까운 수치로 사실상 똠양꿍이 우리나라 대부분의 마1약을 유통하고 있다고 봐도 될 정도ㅇㅇ
절도가 아니라 위치이동이라고요!
얼마전에 불체자는 약자고 불체자잡는 한국경찰 함정수사라던 병1신년들 떠오르네
함정수사는 범죄 저지르게 유도해서 잡는 거라 불체자랑은 관련 없는 단어 아님?
몰라 한국의 더러운 함정수사라고 욕하던데 이새끼들 불체자인가 싶더라
https://www.aseanexpress.co.kr/mobile/article.html?no=8739 이건가지고 그런말 나왔던거같기도하고
첩보받고 움직였으니까 한두마리도 아니고 대부분이 불체자라서 잡히고 '공연이 취소'된거면 불체자 대상으로 장사하려고 쳐온거나 마찬가지지
마1약 푸는 양도 존나 압도적이고
중국여행 가서 제일 위험지역이 어디냐니까 동남아 접경지역이라고 하더라 여기는 진짜로 총격전이 벌어진다고 얘네가 선량? 한국 마1약 유통의 중심이???
딱히 옹호한건 아니고 그냥 생각나서 기사 퍼온건데;;;
ㅇㅇ나도 걍 자료 가져온거임 불체자는 약자가 아니라 범죄주도 집단임
범죄를 범죄라고 하지 못 하고 불법을 불법이라고 하지 못 하니
불법체류 중이니 불법체류자
불법인간인게 아니라 불법체류 인간이라고요!
왜인지 암? 한국 불법체류자의 대부분은 노동자로 정식으로 들어왔다가 사업자 갑질때문에 도망갔다가 불체자가 된경우거든
아
사업자가 여권 가져가서 등록 못한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이걸 이렇게 감정적으로 몰아가네
그게 대부분이란 오피셜은 어딨음?
합법으로 들어온게 맞으면 노동법을 고치길 요구하세요.
"불법체류"자 가 아닌 불법"체류자" 라고 생각하나
뭔소린가 했더니 법무부에서 나온 말인가보네
저렇게 하려는 이유 노동력때문이죠.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는 저 사람들 없으면 안돌아가는 1차 산업이 천지임. 불법이라고 잡고자 하는 애들도 저런 불법자 쓰는 업체는 놔두니...
불법 맞는데 서윗하신 준법 시민들이 비추 날릴듯ㅎㅎ
은행강도도 미등록금융서비스이용자임.
무면허운전자 - 미수료운전자 불법증축시설 - 미허가증축시설
그거 싫다고 불체자를 모조리 합법으로 수입해오자고 난리인 극우가 되어서는 안된다 그건 세뇌당하는거에 가깝지ㅋㅋ
실제로 한국이 똠양꿍 불체자 잡으니까 태국에서 걍 합법해줘 징징댔음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새끼들은 그냥 나라자체가 씹미개한게 맞는듯 불체자도 처음 잡았을때 뭔 총리인가 장관인가 하는 새끼가 혐한도 주도했을걸?ㅋㅋㅋ
여기도 극우는 있고 그런놈들은 대게 그런식으로 해주니까 그랬겠지 미개한건 나라가 아니라 극우임
개인이 아니라 나라가 나서서 불체자 마1약팔이 잡았다고 혐한주도한건 처음이라서 그럼 짱1깨 베트콩도 쪽팔려서 저런짓은 안함
중국동포란 개어이없고 더러운단어 이래로 또 신박한 ㅈ같은 단어일세
여기 적응하려는 사람이면 중국동포 맞지 합법으로 들어와서 적응해도 조선족임? 너같은새끼들 때문에 극우새끼들이랑 조선족이 손잡고 난리치고 극단주의pc가 날뛰는거 아니냐
그럼 유승준은 미국동포냐
모든글 순화포현해야 한다고 믿는 부류가 있긴 있는 모양.
저 사람들 중에는 여권뺏겨서 등록 못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https://www.yna.co.kr/view/AKR20221021061900371 처음듣는 건수라서 검색해봤더니 뭔 질알이야 이게
미등록의 사유가 뭔질 봐야하니까. 진짜 할 수 있는데 안한 경우랑, 여권 강탈 등으로 못한 경우는 구분해야하니. 몇몇 댓글들도 지적하지만 탈주를 막거나 통제, 또는 세금이나 급여 덜 주겠다고 여권 가져가곤 안 줘서 등록을 강제로 못하는 경우도 꽤 있거든
그럼 분류를 하자고 하는게 순서 아님?
대충 뭔 느낌인진 알겠음 어떤 사람이 불체자라고 그 사람을 예비강력범죄자 내지 혐오샌드백으로 대하면 안 된다는거지 이런... 경우가 종종 있음. 보통 고립되고 몰리게 되어서 빠지면 악순환이 반복되는 범죄의 경우에는, 범법자에게 되려 지원을 해서 악순환의 고리를 벗어나도록 하는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제일 효과적인 경우가 있거든. 중독이나 부채 관련 (성매매/ㅁㅇ/도박), 그리고 불체자 관련이 여기 해당한다고 봄. 합리적이긴 하지만 감성적으로 크게 거부감이 들지 저 계열은 개선도 쉽지 않으니 범죄자들에게 돈을 준다고?! 뭘 잘했다고! 조져버려!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음 당장 나도 그런데 그런데, 불체자에게 엄격한 사회가 되어서 저들끼리 고립된 네트워크를 생성하거나 동네를 장악하거나 하면 더 큰 조직적 범죄의 피해자/가해자가 될 수 있고 이렇게 되면 사회적으로 이를 개선하는데 비용이 더 크게 듦. 그래서 이들이 (비록 체류는 불법이지만) 고립되지 않도록 이런저런 캠페인을 하는거...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 불체자가 사회에 섞여서 그냥 거취하는 것만으로는 강력범죄 카르텔의 부품이 되는 것보다 압도적으로 무해하니까. 왜 싹 잡아서 추방하지 않냐면... 공권력은 움직임이 느려. 그렇다고 이를 잡기 위해 뭘 더 투자하기엔,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는 민주주의 사회인 이상 사람의 거취를 감시하는 인프라 전반에 국가적으로 자본을 투자하기도 어렵고 그래서도 안 됨. 한국은 민주주의 국가 치곤 꽤 한 편이지만서도
그럼 구분을 하자고 하는게 순서라고 봄. 표현 자체를 덮으라고 하면 수작질로 밖에 안 보임
뭐 나도 저런 표현 바꾸자! 하는거에 실효성이 있는지는 좀 회의적인데, 원 목적을 생각해보면 저러는 이유가 있긴 함 보통 고립의 주된 원인은 인간관계의 단절임 아무리 나라에서 백날 지원해봤자 사람들이 "너 이상하니/나쁘니 너랑 안 어울릴거야" 해버리면 밑빠진 독에 물붓기나 다름없음. 그래서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도 병행이 불가피함 저건 주변의 불체자(추정)를 백안시하지 말아달라는 의도가 담긴 캠페인인거야 구분을 먼저 하라... 그건 대충 "모든 불체자들 파악을 하자"라는 말과 동의어임. 시스템 밖에 위치하는 사람들을 파악하는건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들고, 인식 개선과 병행되지 않으면 불가능한건 마찬가지임 밝혀지는 것만으로 자신의 삶에 지대한 불이익이 생겨버리니 무조건 숨으려고 안간힘을 씀. 여기서 얘기하는 비용은 단순 금전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해서 구축해놓은 인프라를 해당 업무에 할당을 해야 한다는 의미기도 함. 구축을 새로 하면, 그만큼 시간이 듦. 구축하고 남은 인프라가 악용될 여지도 충분히 있음. 할 수 있으면 그러는게 좋지. 그렇겐... 안 하기보단 못 하는거에 가까워.
아니 당장 제대로 완성하라는게 아니라, 단어 바꾸자고 주장하는 측이 제대로 말하라고.
불체자에게 엄격한 사회가 되면 알아서 떠나겠지
미국에서 불체자 문제는 단순히 개인의 범죄여부를 넘어섰음. 사실 그 원인도 진지하게 따지고 들어가면 개개인의 문제와 함께 불체자 대부분이 히스패닉, 중동계임을 감안하면 미국의 대외정책과 아주 밀접한 연관성을 보여주거든~
저렇게 말하면 등록안해도 상관 없는거 같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