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닌가 무대책인가?
주로 합성되는 이미지나 조작되는 사건이 2018~2021년도였었고
솔직히 음해 수준이 굉장히 은근슬쩍(그 의미 맞을거임 아마도) 저질러서 그다지 대두되지 못한 탓도 있는거 같은데
결정적으로는 그냥 운영사 대응이 없었음...
그 뒤에 원만이가 본격적으로 조진다 하니 꽤나 억제되는 면이 생겼던걸로 기억한다만
아 아닌가 무대책인가?
주로 합성되는 이미지나 조작되는 사건이 2018~2021년도였었고
솔직히 음해 수준이 굉장히 은근슬쩍(그 의미 맞을거임 아마도) 저질러서 그다지 대두되지 못한 탓도 있는거 같은데
결정적으로는 그냥 운영사 대응이 없었음...
그 뒤에 원만이가 본격적으로 조진다 하니 꽤나 억제되는 면이 생겼던걸로 기억한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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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엔 아무것도안했어 쳐맞고만있었음ㅇㅇ 유저들끼리 했지 직접나선적 한번도없어
뭐 당시 디렉터가 지 칭찬할때만 나오는 놈이긴 했는데...
예전에는 그냥 자기들이 잘 운영하고 개발하면 자연스럽게 해결될거라 생각해서 무대응으로 일관했는데, 그게 아니라는걸 알고나서 대응을 바꾼거.
사실 그거로 해결되기엔 좀 심각할 정도로 뿌리(그 뿌리 아님 시발)만 집요하게 공격당한 거 같달까 ㅋㅋㅋ 오죽하면 그때 던파 하면 인식이...
대응 주체도 윤명진이라고 하는게 정확할 듯. 발족부터 본격적인 시행까지 그 사람이 총괄로 오면서 시작된거라. 이원만은 이어 받은 역할이었고.
뭐 그건 그렇지, 일단 기반 만들어두고 치세요! 하고 넘겨준 뒤에 원만이가 신나게 두들겼고 물론 솔직히 진짜 그놈의 가치보존 때문에 다른 대상을 섬세하게 추찹스럽게 조지려는건 아무도 상상을 못하긴 했어
사실인가보다 생각하고 넘겼는데 다 주작질이었다는게 좀 쇼크였지
아. 굳이 윤명진이라고 따로 언급한건 저 기조가 계속 유지될거라는 의미에서 한 말이었음. 디렉터가 누가되든 분탕주작들 조지는건 계속된다는 의미. ㅇㅇ
뭐 명진이가 일단 시작한거고 걔가 요새 옆동네에서도 욕 졸라 쳐먹긴 하는디, 기조상으론 유지는 되겠다 ㅋㅋㅋ
이런 인간들도 정말 많았고 마봉충 꼬공잡 공대장도 진짜 많았고 레갈 새끼가 클린 유저라고 세라 타간것도 있고 ㅋㅋㅋ
아아 저때는 던파도 격동기긴 했지 ㅋㅋㅋㅋ 2015~2017년도였나, 널보면함포가터질것같아~ 화~ 츄~ 하던 시절이었지 더 대표적으론, 14진혼클로 에픽풀 천수가 쩔받던 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