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중인 2주년 이벤트 스포 있음
레드슈즈가 랩쳐와 함께하자고 침식을 개량했고
끝에는 모든 니케를 침식시켜 랩쳐와 함께하자 했지
그리고 유실물에서는 누군가 먼훗날 알아주고 재평가받는다
하는데 이거랑 비슷한 서브스토리가 있음
20지~21인가 22이 사이 블라 블라로 오는건데
시작은 엄마 실종되서 찾아달란거로 시작해서 추적했는데
결국 못찾았고 그 다음 지역에서 엄마 찾았다고 처음 의뢰한
딸이 블라블라로 왔었지 근데 엄마 추적하는 과정에서
사람들이 단체로 사망한 현장이 있었고 조사하니 랩처나
다른 인간들에게 살해당한게 아니라 스스로 목숨 끊음
그게 데드스페이스 유니톨로지마냥 랩처랑 합일을 꿈꾸는
사이비 종교 단체 아니면 랩처 숭배인가 하여튼 랩쳐랑
엮여있는데 거기서 의뢰자 엄마는 고위직으로 추정됨
그래서 딸이 방주에 정식으로 수사의뢰 못하고
지휘관에게 찾아달라했던 이유였음
라는 내용인데 어떻게 보면 지금 레드슈즈의
의지를 이어가는 애들이라고 볼수도 있음..
이거 유기한거 같은데 좀 풀어줘라
내가 잠을 못잔다
생각해보니 랩처랑 대화하는 인간이 서브스토리에 있다가 정식으로 들어왔으니 서브도 챙겨봐야겠네...
오 그렇게 이어질수도 있겠네....
중앙정부로 통합된 VTC중 한 일파가 랩처를 숭배했던게 아닐까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