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굳이 나라는 존재가 있다고 생각하여
세상이 나를 욕보인다고 생각하는걸까.
사실 욕먹는 나도 뭘 하는 나도 없는데
내가 있다고 가정을 하니 그것들이 나한테 작용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
어떠한 욕구도 그저 떠오른 것일 뿐인데.
내가 있다고 생각하니 나의 욕구라고 판단을 내린것이 아닐까.
아침에 한발을 빼니 이런 생각이 드는구나.
근데 굳이 나라는 존재가 있다고 생각하여
세상이 나를 욕보인다고 생각하는걸까.
사실 욕먹는 나도 뭘 하는 나도 없는데
내가 있다고 가정을 하니 그것들이 나한테 작용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
어떠한 욕구도 그저 떠오른 것일 뿐인데.
내가 있다고 생각하니 나의 욕구라고 판단을 내린것이 아닐까.
아침에 한발을 빼니 이런 생각이 드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