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이때 패기 두른 주먹질이라고 하면 더 깔끔하지 않았을까
그랬다면 루피가 어째서 자연계인 에이스가 물리 공격에 당했을까 의문을 갖고,
패기에대해 배우게 되는 계기도 자연스럽게 마련되는 건데...
마그마가 불을 태운다는 이상한 소리 때문에 독자들이 머리에 물음표 띄울 일도 없고..
차라리 이때 패기 두른 주먹질이라고 하면 더 깔끔하지 않았을까
그랬다면 루피가 어째서 자연계인 에이스가 물리 공격에 당했을까 의문을 갖고,
패기에대해 배우게 되는 계기도 자연스럽게 마련되는 건데...
마그마가 불을 태운다는 이상한 소리 때문에 독자들이 머리에 물음표 띄울 일도 없고..
근데 당시엔 많이들 납득했음.
불이 온도가 더 높은데?
그냥 입을 털지 말았어야 했음. 나중에 설정을 짜내든 하게. 괜히 상성 어쩌구 멍청한 소리해가지고ㅋㅋㅋ
난타전 밥처먹듯이 하는 싸움판에 패기 둘렀다고 배빵 뚫어버리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