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여동생 견주 세명한테 혼나서 개삐진 댕댕이
사람도 저래 혼나면 서럽다 ㅋㅋㅋ
유게에서 또 혼내네 이거..
축 쳐진 꼬리 누구도 마주하고싶지 않아서 파묻힌 주댕이 사람이었으면 코 훌쩍이면서 안운다고 소리쳤다
삐진 댕댕이
도대체 뭘 했길래 3명한테 차례대로 혼났는지가 너무 궁금해 ㅋㅋㅋㅋ
ㄹㅇ 한명이 혼냈음 나머진 달래주던가 그냥 둬야지 ㅋㅋㅋㅋㅋ
말년병장한테 까이고 분대장한테 까이고 맞선임한테 까이고 서럽다 흑흑
사람도 저래 혼나면 서럽다 ㅋㅋㅋ
3번은 너무하네 ㅋㅋ
Esper Q.LEE
ㄹㅇ 한명이 혼냈음 나머진 달래주던가 그냥 둬야지 ㅋㅋㅋㅋㅋ
유게에서 또 혼내네 이거..
축 쳐진 꼬리 누구도 마주하고싶지 않아서 파묻힌 주댕이 사람이었으면 코 훌쩍이면서 안운다고 소리쳤다
안 운다고 삐진 거 아니라고 아 문 세게 닫은 거 아니라고 바람 때문에 닫힌 거라고
“아 아운다고!! ㅠㅠ”
나 절대 이야기 안해 표정 ㅋㅋㅋㅋ
넘 귀엽네ㅠㅠ 저러다가 풀리면 또 핥아주겠지? ㅠ
삐진 댕댕이
서럽다
말도 못하는애가 얼마나 서러율까ㅋㅋㅋㅋ
개껌 옆에 두고 잠시 비워두면 됨!
똑땅해
옥지얌~ 빵빵아~
개 : 개같은 인생
도대체 뭘 했길래 3명한테 차례대로 혼났는지가 너무 궁금해 ㅋㅋㅋㅋ
댕댕이 삐지기도 하는구나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년병장한테 까이고 분대장한테 까이고 맞선임한테 까이고 서럽다 흑흑
개 : 설마 세번 혼나진 않겠지 사람 : 설마 세번 혼났진 않겠지
목욕 여러번해서 삐진 강아지 생각나네
개빡친 쫑이 ㅋㅋ
아 맞아 이거 ㅋ
옥지 귀여움 ㅋㅋㅋ
ㅋㅋㅋ
zzzzz
옥지야 아이고 ㅋㅋㅋㅋㅋㅋ
옥지! 너 또 이래놨어! 혼나야 해 그냥! 언니 나 혼났어 ㅠㅠ(끼잉끼잉) 옥지야! 왜 또 그래놨어! 혼날래? 큰언니 ㅠㅠ(낑낑) 옥지 너! 정말 이럴 거야? ㅅㅂ(끙끙)
안아줘도 애써 외면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