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에서는 발음 그대로 쓰는게 아니라 형태소를 밝히는 형태로 쓰는데,
일본어에서 히라가나는 예외 몇개 빼면 진짜 발음대로만 씀
'나는 한국어를 읽고 있다'
라는 문장을 띄어쓰기 넣은 히라가나만으로 쓰면
'나는 한구거를 일꼬 읻따'
라고 쓰는 수준임
한국어에서는 발음 그대로 쓰는게 아니라 형태소를 밝히는 형태로 쓰는데,
일본어에서 히라가나는 예외 몇개 빼면 진짜 발음대로만 씀
'나는 한국어를 읽고 있다'
라는 문장을 띄어쓰기 넣은 히라가나만으로 쓰면
'나는 한구거를 일꼬 읻따'
라고 쓰는 수준임
일장일단이 있음. 한국어도 원형대로 쓸 건지 발음대로 쓸 건지 엄청 싸워서 정한 거였음.
발음대로 쓰는 게 가독성은 떨어지지만 배우기는 쉽다고 볼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