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전여친이 그랬음
전여친의 전남친 작품이긴 했지만 관장하기 귀찮다고 자꾸 안된다함 그렇다고 애널을 싫어하는게 아니었음
애널 좋아하지만 관장이 귀찮다는 이유로 계속 나한테 안된다고하니 더 빡이쳤음 그래서 개같이 뭐라고 함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너무 옹졸했던거 같지만
그때는 진짜 겁나 서운하고 빡이쳤었음.......저 심정 이해됨.......ㅠㅠ
반대로 생각해서 성관계도 이미 부부 생활의 현실적인 일부고
남편이 전 여친에게 주기적으로 선물이 되었든 요리가 되었든 뭔가를 해주던게 있는데 와이프가 그걸 알게 되었고 자기 한테도 해달라고 했는데
그때 너무 힘들었었다고 거부했다고 치면...
이거 다큐로 돌아 온다.....
성관계라서 자기 신체 자유의 영역에 걸쳐서 복잡하게 느껴지는데 뭔가 연애 할떄 전 연인에겐 되었는데
배우자에게는 안된다고 한다는 부분 자체가 문제인거임 그것도 한명이 아닌 두 명에게....
라고 끝낼려니... 근대 또.. 계속해서 하게 되면... 늙어서 괄약근 조절에 문제가 생길수 있어.. 참 쉽게결론이 또 안나기는 함
남편 입장에서는 빡치긴 할 것 같음;
이건 쓰면 안되는 단어긴 한데 말 그대로 '전남친 작품' 아닌가? 그게 부부생활할 때마다 팔락대는게 보이는데 평생 그거 견딜 수 있겠어?
하읏... 뒷보지는... 전남친꺼얏...!
근데 전남친 둘은 다 해줬는데 남편인 자기한테만 절대 안된다 선그으면 많이 서운하긴 하겠네 그래도 그걸로 이혼은 좀;
솔직히 이건 두 쪽다 입장 이해가서 누구하난 포기해야함
결국 차별대우가 문제인거임
제목만보면 남편이 ㅁㅊ놈인가 했는데 아내도..어..음...
어... 뭐 안해줘서 서운할수는 있다지만 이혼은 좀;
누군가사용중인닉네임
근데 전남친 둘은 다 해줬는데 남편인 자기한테만 절대 안된다 선그으면 많이 서운하긴 하겠네 그래도 그걸로 이혼은 좀;
서로 잘 이야기하면 해결될 문제이긴한데 솔직히 그냥 한번 해주는게 원만할거같음 남편도 그냥 ㅇㄴㅅㅅ 하고싶어서 저런 요청한게 아닌건 알텐데 ㅋㅋㅋㅋ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펨코에서 첨 시작한거같고 그 외에 인벤이랑 보배로 퍼진글.. 솔직히 주작같음 의도가 다분한 ㅎㅎ...
하읏... 뒷보지는... 전남친꺼얏...!
남자 입장에서 사고가 이렇게 들어가버리면 멈출 수가 없음 ㅋㅋㅋㅋ
남편 입장에서는 빡치긴 할 것 같음;
남편도 참 유두리가 없네... 번갈아가면서 해준다고 설득을 했어야지... ....????
솔직히 이건 두 쪽다 입장 이해가서 누구하난 포기해야함
이건 쓰면 안되는 단어긴 한데 말 그대로 '전남친 작품' 아닌가? 그게 부부생활할 때마다 팔락대는게 보이는데 평생 그거 견딜 수 있겠어?
남편도 한번 해보고 결정 하지
제목만보면 남편이 ㅁㅊ놈인가 했는데 아내도..어..음...
안하는게 좋기야 한데... 남편 입장에서 마음의 정리가 쉽지 않긴할듯. 차라리 경험없다고 구라를 치지
처음에 그런거 해본적 없다고 잡아떼던지 했어야지
한두번해서 그정도가 안될텐데,,,,
... 일단 저 남편이 치질에 걸려본적이 없는건 확실해.
... 전에도 봤던 글이지만 실제로 해보고 현탐 세게오고나서 안하는 경우가 많다지 안하는 이유는 다 있는거라고 근데 처음은 어쩔수 읍지
아무하고나 한건 아니고, 남편은 아무나 이기에 하지 않겠다. 참나.
글에서 주작 냄새가 너무 대놓고 풀풀 나는데
결국 차별대우가 문제인거임
근데 와이프 건강문제까지 있는 사안인데 굳이 밀어부치는것도 좀 에바쎄바 같긴함
차라리 말을 말지 그랬냐.
저게 계속 벌렁대는거면 현재 진행형으로도 만나고있다는 말아닌가
.....?!
어? 어어...
근데 뒷구녕을 얼마나 해댔으면 보기만 해도 경험한걸 알아챌 정도로 변형이 왔다냐;;ㄷㄷ;;
애널 ㅅㅅ에 너무 맛들리지 말고 새로운 플레이나 체위를 하는게 어떨까요!
저딴걸 뭣하러 솔직하게 말해
해본결과 아,이건 안하는게 좋겠다 라는 결론에 다다른거니까 안해야지. 애널은 결국 여자쪽이 허락해줘야 하는거지 남자쪽이 억지부려도 될건 아니니까. 엄밀히 말하면 애널은 넣으라고 있는게 아니라고ㅋㅋ
이말이 맞음 근데 남편이 그걸 ↗같다고 느껴도 어쩔수는 없는거임
그 허락을 다름 남자한텐 해줬으니까 ㅋㅋㅋ 여자 몸이니 여자 마음대로인 것도 맞고, 차별 받은 남편이 서운해 해도 불평하면 안 되는 것도 맞지
차라리 안해봤다고 거짓말을 하지
나도 전여친이 그랬음 전여친의 전남친 작품이긴 했지만 관장하기 귀찮다고 자꾸 안된다함 그렇다고 애널을 싫어하는게 아니었음 애널 좋아하지만 관장이 귀찮다는 이유로 계속 나한테 안된다고하니 더 빡이쳤음 그래서 개같이 뭐라고 함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너무 옹졸했던거 같지만 그때는 진짜 겁나 서운하고 빡이쳤었음.......저 심정 이해됨.......ㅠㅠ
남녀관계는 성관계를 떠나서 한번 서로의 위치를 한번 알게끔할 계기가 필요허긴하지
진짜 킹받네 전남친은 귀찮은데도 해주고 나는 남편인데데 귀찮아서 안해준다? 애널이 문제가 아니자나
이거지 본문에 건강이니 댓글의 귀찮느니는 어쩌라고 결국 했냐 안했냐지 남편이 전 여친에게 1,000만원짜리 명품 선물한 경험 있다고 하면 바로 입 튀어나올걸 저 아줌마도?
아 내가 남편은 아니고 헤어졌음 진짜 전여친임
거 하얀거짓말이란 걸 모르나
대체 얼마나 벌렁거린거지...?
하기 싫은 이유를 '내가 손해인거 같아서'라고 해서 그럼 듣는 입장에선 다른사람은 되는데 나랑은 손해라는거?로 들릴 여지가 있음 싫은 이유를 대더라도 내가 그걸 좋아하지 않는다 전 남친이랑 하는거도 싫었다 하는게 나을거같다 생각함
전남친한테 보여준 충성심만큼 다른 페티쉬로 해준다고 해야지. 공짜로 어떻게 넘어가냐 이걸
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작이 아니라면 전남친들이랑은하고 나랑은안해? ㅈ같네 같은 마음이겠지 뭐
관장해야 할텐데 그리고 두번만에 그정도라고? 암만봐도 주작같고 조작이 아니래도 여자가 한두번한게 아닌 수준인데 더 믿기지 않는건 남편이 그거 안해준다고 애도 있는데 이혼 하자 그런다고?
남편한테 들키면 안되니까 상간남하고는 애널로하는 쩡이 생각나네요
반대로 생각해서 성관계도 이미 부부 생활의 현실적인 일부고 남편이 전 여친에게 주기적으로 선물이 되었든 요리가 되었든 뭔가를 해주던게 있는데 와이프가 그걸 알게 되었고 자기 한테도 해달라고 했는데 그때 너무 힘들었었다고 거부했다고 치면... 이거 다큐로 돌아 온다..... 성관계라서 자기 신체 자유의 영역에 걸쳐서 복잡하게 느껴지는데 뭔가 연애 할떄 전 연인에겐 되었는데 배우자에게는 안된다고 한다는 부분 자체가 문제인거임 그것도 한명이 아닌 두 명에게.... 라고 끝낼려니... 근대 또.. 계속해서 하게 되면... 늙어서 괄약근 조절에 문제가 생길수 있어.. 참 쉽게결론이 또 안나기는 함
해보지는 않았는데 하면 환상 확 깨지 않을까? 냄새랑 분비물 묻어나올텐데
신뢰 문제임 누군되고 니는 안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