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다니는 친구가 말해준 신의 증거
이런 능지로도 밥잘먹고 똥잘싸고 교회다니는게 신의 자비로움임
너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물이 32도에서 얼고 212도에서 끓는 것은 상식이잖아?
역시 야드파운드는 악마새끼들의 단위라니까!
6은 틀린 말이다. 정확히 1년 걸렸으면 윤년 윤달은 있을 이유가 없다.
사람이 몇 대 맞으면 기절하는지 아늬? 이제부터 알게될거야
미국살았으면 무신론자였을텐데 까비
후.............
후.............
역시 야드파운드는 악마새끼들의 단위라니까!
하............
이런 능지로도 밥잘먹고 똥잘싸고 교회다니는게 신의 자비로움임
그건 사회의 자비 아니냐 신이 만들어준 상태 그대로의 자연이었으면 저 능지로 지금까지 못삼
저 유전자를 지금까지 이어왔다는게 진짜 신의 자비아니냐.
사람이 몇 대 맞으면 기절하는지 아늬? 이제부터 알게될거야
1,2,4,5,6은 당연한 이야기. 애초에 그게 기준이니까 3번은 아닌 천체도 있을수 있지만, 그래도 태양 기준으로 약 한달만에 달이 돌기때문에 편함 문제는 완전히 한달만은 아니기때문에 태양력-태음력이 차이가 있는것
애초에 것도 달의 모양이 똑같아지는 기간을 기준으로 해서 달력을 만든거라 3번도 기준의 범주로 봐야 ㅋㅋㅋ
ㅋㅋ 당연한게 아님 그냥 물이 끓으니 10단위라 세기 편하니 그리 하자고 약속한거임
머 내가 하고 싶은 얘기는 한달만에 달이 원래대로 온다? 하면 그건 큰 틀에서는 맞지만 세세하게 따지면 오답이랔ㅋㅋ
너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물이 32도에서 얼고 212도에서 끓는 것은 상식이잖아?
SI 쓰자고 응?
위대한 단위를 사용하시는군요...!
가장 비기독교적인 국가 미국....!
어허 물은 273.16에서 얼고 373.16에서 ㅁ긇는데 무슨 소리야
미국살았으면 무신론자였을텐데 까비
심지어 틀렸어...!
현상은 신의 섭리지만 단위는 인간이 만든거라고
6은 틀린 말이다. 정확히 1년 걸렸으면 윤년 윤달은 있을 이유가 없다.
그럼 1도 틀림 기압따라 달라짐
거 왜 기원후도 하나님이 만든거라고 하지?
기원 전후가 예수 탄생(인줄 알았던 년도) 로 나뉘는거니까 맞는 말 아닐까?!
그른가..?
즉 이거다 도량형을 만든 인간이야말로 신
역시 하느님은 이과셨어
미국으로 보냄 신 안 믿겠다
코이프 과학의 신봉자였냐고 WWWW
물은 273도에서 얼고 373도에서 끓는거 아니었나
걍 기독교 까는 유머 같은데 ㅋㅋㅋ 저걸 다 알면 왜 저렇게 됐는지 모를리가 없음
달 주기 한달 아닌데
3번과 6번은 정확하지도 않음. 윤달과 윤년이 왜 만들어졌는지 모르는듯
저기 적은것중 정확한건 하나도 없다...
뭐 그럼 미국은 신에게 버림받은 국가냐 ㅋㅋㅋㅋ
1개는 놀랍게도 모두가 1개 라고 말함
프랑스는 신의 나라였구나
이게 신이 만든거여
김씨 : 내가 신이였던겨?
이걸 무너뜨린 시공사는 등신
1번도 틀린거 아닌가?
기압에 따라 끓는 온도가 다름
압력에 따라 끓는점이 달라진다고
친구: SI 단위는 신이야!!
루리웹-2898369589
뭔소리여 카톨릭 신부가 만들었으면 그게 창조론이 되냐?
창조론이 아니지만 그 당시 성경을 베이스로 만든 이론이라며 창조과학스럽다고 깠다고 알고있음.
루리웹-2898369589
르메트르는 빅뱅 이론이 빛이 있으라의 증명이라 한적 없음 오히려 천지창조가 증명됐다고 설레발 치는 교회측 사람들 말리고 다녔지
루리웹-2898369589
당대 과학자들이 빅뱅이론을 천지창조의 변형된 주장이라 생각해서 고깝게 보고 정상우주론 이란걸 만들기도 했지만, 결국 과학적으로 증명된것도 빅뱅 우주론이 맞다 였음
루리웹-2898369589
르메트르가 이건 종교랑 상관없는 과학 이론이라고 빡시게 해명하고 다닌 건 어따 팔아먹었냐?
차라리 철근콘크리트 가지고 얘기하면 이해는 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사실 철과 영팽창 계수가 같을 때까지 콘크리트 배합비 계속 리트해서 맞춘 거 아님??
금속열팽창계수 보고오면 배합정도로 맞출만한 수치가 아닌건 알수 있을꺼임 ㅇㅇ..
애초 믿는 다는게 과학 근거 기반으로 하는게 아님. 근데 믿는다는 친구도 과학기반으로 증명하려고 함 ㅋㅋㅋㅋ
사람은 나이를 무려 1년에 1살씩 먹는다!!
진짜 신이 창조한간 철근 콘크리트가 맞는거 같다
신은 프랑스에 있었네
앗 그럼 야드 파운드 쓰는 미국은 악마의 땅이었구나!
피식 했는데 달의 공전주기와 자전주기가 같은건 뭔지 궁금해짐...
2번. 물1리터는 정확히 1kg이라는데 그럼 납1리터도 1kg일까!?
차라리 6~700년전 토마스 아퀴나스 형님이 더 과학적으로 신을 증명했네. 1. 세상의 모든 물질(생물이든 무생물이든)은 움직이는데 그걸 촉발한 원인이 있음 2. 그 원인을 따라서 올라가다보면 최초에 시작이 되어야만 하는 첫 움직임이 필연적 3. 그 첫 움직임이 바로 부동의 원동자, 신이라는 존재임 과학적으로 보자면 우주 최초에 빅뱅이 있었는데 그 빅뱅을 일으킨 원인이 있을것이고, 그 원인이 신이라는거
무교가 50% 넘었다더라 대가리 봉합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는거지
그리고 그 봉합에 코로나가 한몫 거하게 함. 흑사병도 그렇고 초대규모 역병 한번 터지면 종교는 휘청이지
인질이 일주일에 한 번씩 돌아오는 게 쉽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