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텟사에게 숨겨둔 아이가 있었고 이상하게 그 놈을 닮은 아이가 있는거 그런데 그 놈은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이 없음 분명 끝나야하는 관계지만 치도리랑 사이좋은 앙숙으로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거
그냥 두집살림 하라고 해
그치만 텟사는 히로인쟁탈전에 참전조차 못했는걸 거기 참전했던건 나미라고...
텟사가 소스케 아들노리는게 아니라?
처음에 팬들은 텟사는 그럴 사람이 아니라능! 부정하다가 곰곰히 생각보다가 자기 부모 불륜도 알고 있고 그걸로 레너드한테 난 이미 알았는데 지를 수 있는 텟사를 생각하며 가능을 외치는 그런?
아들 쪽이 텟사에 홀린다거나...
여기선 노처녀가 싱싱한 꼬추를 노리는 장면이 더 막장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