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 입장에선
'생각보다 FA가 일찍 발표되서 인사를 제대로 못했다'
라고 써놨지만
티런트가 좀만 판단 느렸으면
도란 딴팀이 채가버리고
그 다음 매물 다 어중간해서
오페구케 1년 날려먹을 뻔 했다는거임
생각보다 빨랐던건 티런트의 선회속도와
도란의 사인속도 였음
그냥 도란아 고맙다
우스 입장에선
'생각보다 FA가 일찍 발표되서 인사를 제대로 못했다'
라고 써놨지만
티런트가 좀만 판단 느렸으면
도란 딴팀이 채가버리고
그 다음 매물 다 어중간해서
오페구케 1년 날려먹을 뻔 했다는거임
생각보다 빨랐던건 티런트의 선회속도와
도란의 사인속도 였음
그냥 도란아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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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원이 도란이랑 사전교섭을 했던 경우가 아니라면 그냥 도란한테 고마울수밖에 없는 상황이긴 한듯
'생각보다 FA가 일찍 발표되서 인사를 제대로 못했다' 이게 대체 뭔 소린지 이해가 안됨.... 딴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건 본인인데? 이것도 자기 일정 맞춰서 공개해주길 바란건가
그냥 말이안됨. 최종 도장을 에이전트가 지 ㅈ대로 찍은게 아닌이상
대 황 린
도란 영입속도가 너무 전격적이라서 처음부터 불화 있어서 플랜 B 도란이 바로 들어온건가 싶었는대 기사 보면 플랜 B는 도란이 아니라 낀낀이형이였다는거보면 도란이 진짜 바로 사인해준건가봄
1순위는 제우스 아님 기인인게 당연하니 오죽하면 기인 계약 발표전까지라도 제우스 결정 말해달라 했겠음 1, 2등 다 놓친 상황에서 3등 빠르게 잡은 건 ㄹㅇ 다행이지
기인 확정되고 나서 fa첫날에 저렇게 한거라 도란이 다른 팀 싸인했으면 T1 ↗되긴 했음 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 개판치고 나가는....
티원이 도란이랑 사전교섭을 했던 경우가 아니라면 그냥 도란한테 고마울수밖에 없는 상황이긴 한듯
새벽까지 일하던게 도란이랑 커넥트하느라 그런거였나보네
아냐 도란 확정 소식을 자정이 되기 전에 올렸으니까 도란과의 사인은 4시부터 11시 사이에 진짜 빠르게 이루어졌단거임.
기인 확정되고 나서 fa첫날에 저렇게 한거라 도란이 다른 팀 싸인했으면 T1 ↗되긴 했음 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 개판치고 나가는....
대 황 린
도란 킅썰 도는게 사실 티원의 위기였던것임!
도란도 월즈 우승 한번 해야지?
감동란
'생각보다 FA가 일찍 발표되서 인사를 제대로 못했다' 이게 대체 뭔 소린지 이해가 안됨.... 딴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건 본인인데? 이것도 자기 일정 맞춰서 공개해주길 바란건가
도란 영입속도가 너무 전격적이라서 처음부터 불화 있어서 플랜 B 도란이 바로 들어온건가 싶었는대 기사 보면 플랜 B는 도란이 아니라 낀낀이형이였다는거보면 도란이 진짜 바로 사인해준건가봄
그냥 말이안됨. 최종 도장을 에이전트가 지 ㅈ대로 찍은게 아닌이상
1순위는 제우스 아님 기인인게 당연하니 오죽하면 기인 계약 발표전까지라도 제우스 결정 말해달라 했겠음 1, 2등 다 놓친 상황에서 3등 빠르게 잡은 건 ㄹㅇ 다행이지
아쉬운 건 아쉬운거고 티원색에 잘 물들면서 같이 신나게 서커스 해야지 ㅋㅋ
솔직히 어제 오후 4시에 20분전 계약 끝났다고 가시라고 한 뒤에 이 악물고 도란한테 연락해서 계약하자고 했다고밖에 생각은 안들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