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트레져헌터도 그렇고 n아버지랑 사과 못한 애도 그렇고 n결국 죽어버린 방주 난민이나 치료 실패해서 죽은 꼬마애나 n랩칠리언 얘도 결국 방주에 쫒기는 신세가 됐고서브퀘가 전체적으로 비극적이구만...
그것이 아포칼립스니까...근데 뭐 훈훈한 이야기도 가끔 나오긴함. 의외로 중요한 이야기도 꽤 나오고
애초에 세계관 자체부터가...
보상 먹으려고 꾸준히 해주지만 할 때 마다 곡소리만 나온다
난 그래서 필그림이나 마음에 꼭 드는 애 나왔다고 하면 접해서 이벤트만 함 ㅋㅋㅋ 그래서 레후랑 모더니아, 흑련, 크라운, 신데렐라, 그레이브 다 가지고도 17장에서 노는 중 ㅋㅋ
그것이 아포칼립스니까...근데 뭐 훈훈한 이야기도 가끔 나오긴함. 의외로 중요한 이야기도 꽤 나오고
의도는 좋았다 사례가 워낙 많으니 그냥 찝찝하기도 허고
롬을 보고 힐링하는 거다
롬 2차 방주 무너진거보면 그냥 슬프던데요
다시 만들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