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를 가려야한다 = 납득이 감
보지는 성기이니 가려야한다 = 납득이 감
항문은 성기가 아니라 배변기관이니 가리지 않는다 = 납득이 감
항문에 손가락 삽입시 가린다 = ????
항문을 핥는 행위는 가리지 않는다 = 납득이 감
항문을 벌려 안이 보일시 가린다 = ????
...뭔 시발 뭐야 이거
성기를 가려야한다 = 납득이 감
보지는 성기이니 가려야한다 = 납득이 감
항문은 성기가 아니라 배변기관이니 가리지 않는다 = 납득이 감
항문에 손가락 삽입시 가린다 = ????
항문을 핥는 행위는 가리지 않는다 = 납득이 감
항문을 벌려 안이 보일시 가린다 = ????
...뭔 시발 뭐야 이거
아니 안이 보이면 가리는건 맞지 않아..?
후.... 여기 앉아봐라 딸랑아 지금부터 우리 업계 이야기를 삼일 밤낮으로 풀어줄테니
핥는데 왜 납득이 가는거여
후.... 너도 딸랑이 옆에 나란히 앉아봐라 눈물없인 들을 수 없는 우리 업계 이야길 풀어줄테니
성기가 아니니까 모자이크 안해도 된다는 논리로 성기랑 비슷하게 생긴 벌레 내놓는 꼼수 땜에 저런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얘 자체는 뭔가를 삽입하는 건 아니니까?
신체기관으로써 보이면 안된다가 아니라 성행위 촬영이 불법이라 모자이크로 성행위 아님 하고 눈가리고 아웅해서 그런거 아님? 그걸 기준으로 항문쪽도 가리고 말고 하는거 아님? 근대 써논거 보니 기준 좀 이해안되긴 하네 ㅋㅋㅋㅋ
존나게 납득이 안감 보지와 항문이 동시에 보이면 보지만 가리는데 항문에 손가락이 닿을경우 순간 모자이크가 생겼다가 손가락이 떨어지면 모자이크가 사라짐 ?????
어떤 드라마인가. 여자가 멀쩡히 식칼쓰다가 살의를 가지니 모자이크 됬단 내용을 본적이 있는데...
심위 기준이 ㅈ대로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