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 3편은 그냥 1,2편인 본편이라고 치면 외전작에 가까운 작품이지. 흥행 자체는 망했는데 이유가 배우 교체도 있겠지만 딱 일주일 후에 개봉한 경쟁작이 타이타닉이 등장하는 바람에....
4편은 망했고 5편은 4편보단 평가가 좋긴하지만 영화의 퀄리티가 떨어졌고 6편은 4,5편이 재평가를 받을정도로 개망작임.
6 저 시벌것은 본적도 없고 위키만 봤는데 악랄한 꼬마가 자기 인신매매로 돈많은 할매들한테 팔아먹으려한다는 망상에 빠져서 그냥 물건 찾으러 들른 사람들을 조져버리는 개불편한 내용이자나
권선징악도 없이 그냥 애가 사람 줘패는 내용의 영화가 대체 뭐때문에 나온거냐구
차라리 본 토마호크 극혐씬을 보는게 의미있겠어.
스티븐 암스트롱 | (IP보기클릭)221.162.***.*** | 24.12.25 14:46
1,2편은 우리가 아는영원한 클레식이고 3편은 그럭저럭 나쁘지 않음 4편부터는 대체왜 아무도 존재자체를 모르는가를 생각해보면 답이나옴
1,2편은 명작이고 3편은 평작이고 이후 나온 것들은 걍 패러디 라고 봐도 됨
3편 다음부터는 없는 영화라고 알고 있는게 좋다.
3편 : 스칼렛요한슨 나옴
3편은 볼만함... 4,5는 걍 제목만 같다붙린 아류작 쓰레기
비디오 빌려보던 시절 3편보고 왜 걔 아님? 하고 무지하게 실망했었던 기억이...
나홀로집에 1, 2편은 특유의 흥청망청한 크리스마스의 분위기가 너무 좋음 특히 2편은 그 자체로 뉴욕의 크리스마스 낭만을 홍보하는 하나의 스토리가 있는 광고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잘 만들어진듯 3편부터는 그런 게 좀 많이 없는듯
3편 다음부터는 없는 영화라고 알고 있는게 좋다.
어둠의민초단
3편 : 스칼렛요한슨 나옴
3편은 무조건 껴줘야 됨. 어쩔수가 없음. 무려 어벤저스가 없어질수도 있음.
애초 3편은 그냥 1,2편인 본편이라고 치면 외전작에 가까운 작품이지. 흥행 자체는 망했는데 이유가 배우 교체도 있겠지만 딱 일주일 후에 개봉한 경쟁작이 타이타닉이 등장하는 바람에.... 4편은 망했고 5편은 4편보단 평가가 좋긴하지만 영화의 퀄리티가 떨어졌고 6편은 4,5편이 재평가를 받을정도로 개망작임.
어쨌든 3편자체는 4,5,6편와 비교하는거 부터가 모욕임. 적어도 영화 자체는 잘만들었기 때문에 재평가를 왕창 받고있고.
1,2편은 명작이고 3편은 평작이고 이후 나온 것들은 걍 패러디 라고 봐도 됨
1,2편은 우리가 아는영원한 클레식이고 3편은 그럭저럭 나쁘지 않음 4편부터는 대체왜 아무도 존재자체를 모르는가를 생각해보면 답이나옴
주인공바뀐거보고 충격받고 안봤음
1,2 컬킨은 3 나왔던 해에 결혼했어 ㅋㅋ
여자애 버전으로 나온거까지 본거같은데 몇편인지 기억이 안나네
3편은 볼만함... 4,5는 걍 제목만 같다붙린 아류작 쓰레기
그러니 ocn에서도 3편은 해줌
비디오 빌려보던 시절 3편보고 왜 걔 아님? 하고 무지하게 실망했었던 기억이...
1,2는 근-본이기도 하고 뭔가 감정적으로 따뜻한 메시지도 있어서 참 좋았고 3는 좀 애매하고(개취) 메시지성은 줄고 오락성만 확 늘었어도 아직은... 나홀로집에군... 싶은 느낌이었는데 4... 어라.. 4 이후로 있었다고...?
3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어...4가 머더라....
3편은 그래도 볼만했음
1,2 진짜 재밋고 3은 얜 누구야싶어도 그냥 봐줄만했는데 4부터는 진심 나도 처음알았다
2편 옛날의 뉴욕모습이 잼드라
나홀로집에 1, 2편은 특유의 흥청망청한 크리스마스의 분위기가 너무 좋음 특히 2편은 그 자체로 뉴욕의 크리스마스 낭만을 홍보하는 하나의 스토리가 있는 광고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잘 만들어진듯 3편부터는 그런 게 좀 많이 없는듯
3편 어릴때 봐서 주인공 바뀌거 생각안했는데 참고로 스칼렛 요한슨 아역때 보습도 볼수있다
솔직히 해리랑 마브도 중요함
4편부터는 기억이 없음. 3편은 그래도 인상깊은 장면이 많이 있어.
그러고보니 2까지만 보고 3부터는 본 기억이 없네.
1,2편: 마스터피스 3편: 적당히 볼만한 시간 죽이기용 작품 4편 이후: 그런게 있던가?
그런 마스터피스를 선택한 트럼프. 크리스마스에 자기가 계속 나올수 있는지 알고 있었다는거죠.
나홀로집에 3편도 1,2편 제작진 데려다가 만든거라 잘만들긴했다는데
3편까지만 정식 시리즈고 나머진 그냥 저예산 티비영화임
이거 완전 터미네이터 ㅋㅋㅋ
6 저 시벌것은 본적도 없고 위키만 봤는데 악랄한 꼬마가 자기 인신매매로 돈많은 할매들한테 팔아먹으려한다는 망상에 빠져서 그냥 물건 찾으러 들른 사람들을 조져버리는 개불편한 내용이자나 권선징악도 없이 그냥 애가 사람 줘패는 내용의 영화가 대체 뭐때문에 나온거냐구 차라리 본 토마호크 극혐씬을 보는게 의미있겠어.
4편은 1때 인물 쓰긴했는데 함정이 조잡함...
계속 인기 많았어?
3이 인기 있었으니 요한슨이 계속 커서 나타샤가 됐죠
6까지
팬들도 3편까지는 인정하는 분들이 있는데(나홀로집도 예송논쟁하면 3편에서 갈릴듯 ㅋㅋ) 이후편은 인정안하죠.
잘 쳐줘야 3편이긴 해 ㅋㅋㅋ
마지막 6편은 어우..
3편이 젤 좋앗고 그다음이 1. 2편은 그냥 애가 살인귀같아서 별로엿음. 근데 456이 잇엇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