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및 중국산 앱으로부터 미국인 보호법 통칭 틱톡 퇴출법안
주도하고 중국에 대한 초강경파(아예 중국과의 관리가 아닌 대결임을 주장)중 하나인 공화당의
마이크 갤러거라는 의원이 무려 5선 의원활동하다가 돌연 정계은퇴를 8월쯤 했는데
이유가 정치테러로 무려 암살신고 협박이었고
특히 트럼프에 반대한 전적때문으로들 보고 있으니
미국내도 저런 정치적 줄서기가 한창이구만...
사실 틱톡을 트럼프가 살려줄까 말까도 죽일거 같긴하지만
살려준다면 정작 지금 트럼프 내각인사중 저거 담당하는 내정자가
바로 틱톡퇴출 법안 스스로 발의한 사람이고...
와 암살은 공평하지만 보호는 불평등한 그런 상황인가 ㄷㄷ
정확히는 지역보안관에 익명 신고내용이 얼굴에 총맞았고 가족도 죽었다는 허위신고가 접수됬었다는데. 평소 중국만 아니라 트럼프의 의회폭동에 대해 극렬하게 비난하던거나 나름 공화당내 주목받았는데 한창 트럼프 선거유세중 저런일이 일어난거면 한마디로 적이 외부만 아니라 내부도 있던거지.